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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정책일몰제를 통한 행정의 효율성 증대 노력

불필요하고 형식적인 업무 타파, 업무 능률성 증대 제고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효과성이 낮은 정책들이 종결되지 않고 지속되어 매년 업무량이 증가함에 따라 직원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착안해, 군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여 일몰 여부를 결정하여 업무의 슬림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내용 중에서 부서장이 결정할 수 있는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서장이 일몰여부를 결정하고, 보다 깊은 고민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장이 중심이 된 군정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일몰제에서 다룰 사업은 사업목적을 기 달성했지만 종료가 되지 않은 사업과 투자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해 더 이상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업, 행정력 또는 예산의 낭비 요인이 발생해 중단이 필요한 사업,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불편을 준다고 판단되는 사업, 성격이 중복되어 서로 통합하여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인 사업 등이다.

 

 

이는 군정의 전 분야에서 불필요함을 제거하고 효율성을 강조하여 보다 창조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군은 자체일몰사업의 경우는 3월까지 발굴 및 일몰을 결정할 계획에 있으며,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일몰의 경우는 늦어도 상반기 내 1차 마무리를 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일몰 사업을 발굴하여 직원들의 과도한 업무로 인한 부담을 덜어낼 계획이다.

 

 

연초 정책일몰제에 앞서 군은 간부 간담회 시 보고형식을 기존의 서면보고에서 구두보고로 변경하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줬을 뿐만 아니라,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변화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원들이 경직된 업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을 계기로 기존의 형식적 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정책일몰제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일거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직원들이 기존 업무에 저해 받지 않는 수준에서 발굴을 유도할 것이며, 전체적인 관점에서 주관부서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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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