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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혁신 정책 성과분석 및 정책 방향 연구 보고회 성료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인천 학교혁신 정책의 성과분석을 통한 향후 정책 방향 탐색 연구’ 결과 발표회 및 공청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는 인천형 혁신학교의 정책 성과를 분야별로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로 한국교원대학교 권동택 교수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다.

 

 

정책 성과 분석은 일반학교 62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행복배움학교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4년 이상 운영한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학교혁신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 행복배움학교 교사가 모든 학교급에서, 학생은 초·중에서 일반학교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학부모의 경우 일반학교에서는 혁신학교 희망율이 낮은 편이나 행복배움학교에서는 혁신학교를 희망하는 비율이 58.6%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인천 혁신학교 정책의 효과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 추진 ▶민주적인 학교 분위기 형성 ▶전문적학습체가 활성화되는 문화 등을 꼽았다.

 

 

이와 동시에 ▶행복배움학교의 모호한 정체성과 비전 공유 부족 ▶일률적인 정책 실행 ▶업무의 효율적인 조정 부재 ▶학교혁신 리더 부족 등을 아쉬운 점으로 설명했다.

 

 

연구팀은 ‘행복한 삶과 앎을 위한 배움’을 교육 목적으로 하는 8개의 영역별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단위학교가 주도해 다채롭고 차별화된 행복배움학교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혁신학교 지정 관련 구성원들의 정책적 요구는 전체 학교의 혁신화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소수의 모델학교를 선정해 실험적인 정책을 적용하는 안과 학교군을 지역 단위 또는 학교 클러스터로 구성하는 혁신학교 순환 지정안을 제안했다.

 

 

자세한 내용은 1월 말 연구보고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부서특화-미래학교혁신과-학교혁신지원센터-부서특화-미래학교혁신과-학교혁신지원센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혁신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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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