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2.4℃
  • 서울 -1.9℃
  • 대전 -3.1℃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4.1℃
  • 광주 -2.3℃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2.1℃
  • 맑음제주 3.9℃
  • 구름많음강화 -4.1℃
  • 흐림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뉴스

창원시 “사장님, 간판·좌식 테이블 교체하세요~”

2022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창원시는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로 경영부담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애로 해소와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식당 테이블을 좌식에서 입식으로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소상공인 지원 사업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민 체감 사업이다. 시는 입식 테이블 교체 외에도 간판 교체, 실내외 인테리어 및 화장실 개선,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점포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창원시 내 사업자등록증 상 6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4년 이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사업장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점포는 시설개선비 공급가액의 80%범위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부가세 및 한도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사업장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0여곳에 1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경예산 확보 후 2차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와 맞춤형 시설개선으로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