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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차관, 설 명절 계기 민생현장 방문

설 명절 성수품 물가점검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17일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육거리종합시장과 충북육아원을 방문했다.

 

 

먼저, ‘육거리종합시장(청주시 상당구 소재)’을 방문하여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 육류, 생선 등 농축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육거리종합시장은 1950년 이후에 형성된 청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여섯 갈래의 길이 만나는 중심에 위치하여 ‘육거리시장’으로 명명되었으며, 연 매출액이 3,000억 원이 넘을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육거리시장을 방문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가 물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물가안정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인 ‘충북육아원(청주시 서원구 소재)’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북육아원은 1946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영아, 미취학 아동, 초·중·고등학생 등 총 47명이 생활하고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충북육아원 원장에게 “원생들이 단체로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 및 주의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시기에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봉사하시는 원장님과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나라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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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