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2.7℃
  • 구름조금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1℃
  • 구름조금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 동구, 숨은'조상 땅 찾기'서비스 큰 성과

2021년 1,221필지 찾아줘...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중요 역할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동구가 조상명의의 땅을 후손에게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제공해 2021년도 기준 1,221필지(405,486㎡) 의 숨은 땅을 찾아줬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유자의 갑작스런 사망이나 재산(토지)관리 소홀 등으로 상속권이 있는 자녀가 인지하지 못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토지소유자 또는 대리인이 동구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시,군,구청 지적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되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 및 위임인, 대리인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다만, 조상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 호주승계자만 신청이 가능하며, 1960년 1월 1일 이후에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허인환 구청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과 상속인에게 토지현황을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홍보 활동 및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