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2.7℃
  • 구름조금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1℃
  • 구름조금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자·우수 부서 표창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구민과 공무원, 우수부서에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소속의 송형임·황정애 씨와 남동구 미디어정보과 강미영 주무관, 간석4동 황은진 주무관이 선정됐다.

 

 

지난 2019년부터 구민참여단으로 활동 중인 송형임·황정애 씨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비롯해 여성·아동 안심 지킴이집 점검,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 원탁토론회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 주민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공무원 표창 대상자인 미디어정보과 강미영 주무관은 여성 안심서비스 입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근간을 제공했고, 간석4동 황은진 주무관은 도시경관과 근무 당시 여성 친화 안심마을을 지속적으로 조성한 공로가 인정됐다.

 

 

더불어 구는 여성 친화 부서평가를 통해 ▲ 미디어정보과(최우수), ▲ 일자리정책과(우수), ▲ 보육정책과(우수) 등 3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이들 부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 운영과 사전검토제 추진, 성인지교육 참석, 성별영향평가 실시 및 개선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 없는 소통행정을 추진한 점이 인정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표창을 받은 모든 분의 관심과 노력으로 여성친화도시 1년 차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를 지향하며,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