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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년 고민 해결단의 진심 톡(TALK)’개최

청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디지털 선도자(리더)들이 뭉쳤다.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2일 오후 3시,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판교 소재)에서 임혜숙 장관을 비롯한 디지털 리더들이 청년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조언하는'청년 고민 해결단의 진심 톡(TALK)'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2일 발표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의 후속조치로서, 국내 대표 스타트업 창업자, 스타 소프트웨어 개발자, 유명 1인 미디어 창작자 등 디지털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선배들이 ‘청년 고민 해결단’ 길잡이로 참여했다.

 

 

특히, 온라인 가사 중개 플랫폼(‘청소 연구소’)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생활 연구소’ 연현주 대표가 멘토단장을 맡고, 임혜숙 장관이 명예 멘토단장으로 참여하여, 계속해서 청년 멘토링을 이끌 예정이다.

 

 

이날 청년들은 온라인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과 도전에 앞서 준비해야 할 점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고, 멘토들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제공했다.

 

 

멘토들은 “도전을 시작할 당시에는 지금 활동하고 있는 분야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며, “선배들과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모아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고,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디지털 분야 취·창업과 연구, 창작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고민 해결단’의 멘토링은 올해 총 1,000명(상/하반기 각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멘토를 비롯하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젊은 디지털 리더들을 중심으로 멘토단을 구성하고, 청년들이 각자 희망하는 진로에 따라 멘토와 멘티를 연결하여 온라인을 통해 멘토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반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멘토링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혜숙 장관은 “저도 당시 공과대학에서 매우 드물었던 여학생이자,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유학생으로서 어려움을 겪던 시절이 있었지만, 선배들의 조언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젊은 디지털 리더들의 진심이 담긴 멘토링을 통해, 청년 여러분들이 꿈을 이루고 다른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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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