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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서구, 드론 활용 ‘스마트패트롤’ 최종보고회 개최

드론 행정업무에 본격 도입...산림·하천 모니터링, 말라리아 방역 등 성과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11일 ‘2021년 스마트패트롤 구축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1년 사업 성과 공유 ▲관리 매뉴얼 ▲2022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 등으로 이뤄졌다.

 

 

서구가 4차 산업혁명 핵심 아이템인 드론을 행정업무에 본격 도입한 ‘스마트패트롤 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올해 1월까지 10개월 동안 통합적인 드론 활용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 사업으로 서구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인 만큼 TF회의와 성과보고회 등 지속적으로 사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서구 특성에 맞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추진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넓은 산림, 하천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패트롤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초로 10개 부서 22개 세부 사업에 대해 드론을 접목해 그 결과 산림, 하천 모니터링, 산불 발생 및 어류폐사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력으로 수행이 어려운 사업장 폐기물 무단투기,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 등 드론 특성을 활용해 환경 사각지대 불법 사항을 적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드론을 활용해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 계도를 통해 방역 수칙을 안전하게 안내하고 특히 청라지역 17만6854m²에 이르는 유휴부지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으로 미실시 지역 대비 모기개체수가 50% 감소해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올해도 내실있는 사업을 위해 관리 메뉴얼을 보강하는 등 사업보완을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혁신행정 구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드로늘 활용한 스마트패트롤 사업 뿐 아니라 4차산업의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도입을 통해 국제환경도시 서구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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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