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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원시, 문화저장 도시재생대학 START

2022년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활기찬 시작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남원시는 1월 6일에 남원시문화원 1층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제3기 문화저장 도시재생대학(도시재생 겨울특강)’이 9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2020년 선정된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구)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 사업의 일환으로서 진행되는 이번 ‘문화저장 도시재생대학’은 마을디자이너양성과정(포토샵 입문), 마을디자이너양성과정(굿즈제작)으로 구성되어있다.

 

 

3기 교육은 작년의 1,2기와는 달리 금년 1월에 개강하게 되는데 농한기를 활용한 강의를 통해 다양한 직업의 남원시민들에게 고른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또한, 교육이 완료된 후 진행되는 성과공유회를 플리마켓 형식으로 전환하여 향후 개인 혹은 사회적경제조직 형태로의 창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에게 본인이 제작한 굿즈(기념품)를 직접 판매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효과 매우 크다.

 

 

플리마켓을 통해 얻게 될 수익은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좋은 곳에 유용하게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남원시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제공되는 역량강화 교육이 다른 교육과는 차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문화저장도시재생대학도 이러한 기본 틀 안에서 기획되고 진행되고 있다. 교육으로 강화된 역량을 토대로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하거나 창업에 성공하는 남원시민들이 많아져서 주민참여 기반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나아가 이를 통하여 남원시가 활력과 행복으로 채워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6일에 진행되는 ‘도시재생 기본교육’강의는 3기 문화저장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이외에도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모든 남원 시민에게 열려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시민은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 연락하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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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