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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청장 취임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김기영(59)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 제8대 청장에 선임돼 2022년 1월 3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다. 김기영 청장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부산시 과학기술과장, 산업정책관, 일자리경제본부장, 경제부시장 등 주요 요직을 섭렵하였으며, 부산 연구개발 특구 출범, 부산국립과학관, 중입자가속기 및 수출형 신형연구로 유치, 파워반도체 기반구축사업 대규모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통해 부산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육성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경제분야에 두루 능통한 전문가로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 관련 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다. 1월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갈 김기영 청장은 “가덕도신공항 및 진해신항 시대를 맞이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세계 최고 물류비즈니스 중심실현을 위한 진정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자청 관계자는 "김 청장은 지역 현안에 밝은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그간 국회, 유관 부처, 기업체 관계자 등과 업무를 조율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대외협력 관련 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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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