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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美 온라인 해외연수 ‘파란사다리’ 발대식

괌大와 5주간 영어연수·기업탐방

 

 

아시아통신 박대홍/김길형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27일부터 1월 26일까지 5주간 온라인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를 운영한다. 발대식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열렸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대학생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는 3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육대는 올해 30명(타교생 2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미국 괌대(University of Guam)와 공동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년에는 해외에 학생들을 직접 파견했으나, 올해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연수로 운영하게 됐다. 먼저 4주차까지 외국어 연수와 팀별 기업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5주차에는 제주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을 실시한다. 외국어 연수는 괌대 ESL(외국인을 위한 영어교육과정) 강사들이 그룹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뿐만 아니라 괌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생활관(기숙사)에서 함께 거주하며 학습하는 RC(Residential College) 체제로 운영한다. 해외취업 선배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제과제빵, 가죽지갑 만들기 등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전인적이고 창의적인 공동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도 제공한다. 괌대 토머스 크라이스 총장은 영상으로 보낸 환영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6천여명의 학생에게 제공해온 매우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며 “영어를 배우고 괌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이번 파란사다리 사업이 여러분의 삶과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사다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보람 있고 유익한 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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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방... “행정수도 세종 연계 선명상 사업 대중화 제안”
[아시아통신]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글로벌 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