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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북구, 인수동 골목상권 특화거리로 육성한다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인수동 골목길을 특화거리로 만들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삼양로 87가길 등 수유북부시장 주변 일대에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인수동 골목은 낡은 건축물과 오래된 소규모 가게가 밀집해 있어 상권 활성화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많았던 지역이다.

 

 

강북구는 우선 15개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개선과 도로 포장, 빗물받이 정비 공사를 마쳤다. 내년 초 인수동 골목상권 경관개선 용역을 마치면 수유북부시장 등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기본구상을 내놓기로 했다. CCTV, 가스배관 덮개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반영한 세부 계획도 구체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골목상권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순 시설물 설치에서 벗어나 골목길마다 고유한 색깔을 더한 재생 방침을 세웠다. 골목시장을 상징하는 알림 표지판이나 태양광 발광 다이오드(LED) 우체통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낡은 인수동 골목시장 주변 환경을 개선해 주민 누구나 찾고 싶은 장소로 만들겠다”라며 “골목길이 지닌 가치와 특색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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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공동주거·공동주택 관련 조례안 심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2월 3일(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동주거 및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먼저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신축 공동주거시설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구조적 기준을 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 공감해 원안가결했다. 이어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원안가결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이번 조례안 심사를 통해 공동주거시설의 생활 불편 요소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심사된 조례안들은 제39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