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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대덕구, 대한민국 좋은정책 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MBN이 함께 주최한 ‘대한민국 좋은정책 대회’에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 대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좋은정책 대회’는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해 타 지자체 및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전국 102개 기초지자체에서 268건이 응모해 1차 심사, 2차 PT발표, 3차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20건의 우수 정책이 선정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차 PT발표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행정, 탄소인지예산제,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전환정책,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전환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에너지 카페1·2호점 넷제로 공판장 개소, 탈탄소 문화 확산을 위한 10만 탄소다이어터 양성사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선보였다.

 

 

아울러 대덕구는 대전 경제의 심장임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적인 상황이 낙후돼 있어 다른 지자체보다 선도적인 대응의 필요성과 중앙정부의 및 기업의 관심을 피력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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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공동주거·공동주택 관련 조례안 심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2월 3일(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동주거 및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먼저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신축 공동주거시설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구조적 기준을 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 공감해 원안가결했다. 이어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원안가결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이번 조례안 심사를 통해 공동주거시설의 생활 불편 요소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심사된 조례안들은 제39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