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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도시디자인으로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품격을 높이다!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공주시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0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웅진백제 보물길 열기 프로젝트’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된 ‘웅진백제 보물길 열기 프로젝트’는 신관동의 옛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중심으로 낙후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 등 총 11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관리가 제대로 안 돼 도시 이미지를 훼손시킨다는 지적을 받아온 옛 시외버스터미널 일대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타 지역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접목하기 위해 공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디자인을 전개해 눈길을 모은다.

 

 

‘꿈꾸는 베갯길’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터미널-완충녹지-신관육교-신관공원을 잇는 거리를 개선했으며, 신관육교는 육교난간 교체와 색체 개선, 경관 조명 설치 등 공주시 대표 관문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또한, 육교 끝부분에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전망할 수 있는 고마 전망대를 설치, 지역의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관육교가 기존 차가운 이미지의 구조물에서 공주시의 품격을 나타나는 랜드마크로 변화하고, 도시미관 개선을 통해 도시의 품격이 향상되었다”며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서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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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공동주거·공동주택 관련 조례안 심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2월 3일(화),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동주거 및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먼저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신축 공동주거시설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구조적 기준을 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 공감해 원안가결했다. 이어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원안가결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이번 조례안 심사를 통해 공동주거시설의 생활 불편 요소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심사된 조례안들은 제39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