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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도교육지원청 각남초, 교육포럼연극 공연 관람

미래역량 키우기에 딱 좋은 따뜻한 연말 공연!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각남초등학교는 예비미래학교를 운영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전교생(유치원 포함 36명) 및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공연 체험 및 연극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극단 '나무테랑'을 초청하여 연극 ‘소년과 나무’ 공연 관람을 했다.

 

 

‘소년과 나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각색한 내용으로, 학생들은 먼저 실감나는 공연을 재미있게 관람했다. 공연 이후 포럼자의 진행에 따라 공연을 보며 마음을 울렸던 내용에 대해 무대 위에서 배우와 함께 즉석 공연을 해 보는 형식으로 포럼을 진행했다.

 

 

각남초 학생들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감명 깊게 연극을 관람하였고, 포럼을 통해 나를 위해 아낌없이 주는 고마운 존재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직접 소년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기 활동에 참여하여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각남초 공동체는 이날 문화 향유 역량 뿐 아니라 의사소통 역량, 대인 관계 역량 등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1학년 000학생은 “오랜만에 연극공연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앞에 나가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라며 소감을 남겼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000학부모회장은 “시골 소규모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학생들의 인성을 바르게 키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되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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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