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2℃
  • 흐림강릉 4.7℃
  • 서울 5.6℃
  • 대전 5.5℃
  • 대구 7.5℃
  • 울산 7.0℃
  • 광주 6.6℃
  • 부산 8.0℃
  • 흐림고창 6.1℃
  • 제주 11.6℃
  • 흐림강화 4.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뉴스

경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아이신나마을돌봄터’ 개소

돌봄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 대상 돌봄서비스 제공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2일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아이신나마을돌봄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서호대 시의장, 김순옥·서선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 6~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용강동에 위치한 5호점은 연면적 98㎡ 규모에 사무공간과 독서공간, 활동공간, 조리실 등이 있다.

 

 

정원은 20명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7시,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

 

 

인근 용강초등학교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이용한다.

 

 

돌봄교사가 일상활동지원을 비롯해 숙제와 독서 지도, 간식을 지원하며, 각 아동 별로 상시·일시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역할을 잘 수행해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역 내에 안강행복마을돌봄터, 황성동사랑마을돌봄터, 성건행복마을돌봄터, 충효숲이랑마을돌봄터와 이번에 개소한 용강아이신나마을돌봄터까지 5곳의 돌봄센터를 운영중이다.

 

 

시는 내년에도 돌봄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