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뉴스

충청남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우수기업 5개소 선정

24일 시상식·성과보고회 개최…협약기업 배출량 전년비 45.9% 감축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충청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우수기업 시상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와 관계 공무원, 우수기업 대표와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인증패 수여 및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총량관리사업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성과 분석에 따르면, 도내 협약기업들의 감축량은 3만 7313톤으로 이는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할당 배출량(8만 1248톤)의 45.9% 수준이다.

 

 

또 협약기업들은 지난 2년간 저녹스 보일러, 여과집진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총 377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분석·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감축률, 투자 성과 등이 우수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에스케이 온(SK on) 서산공장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신창제지공업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을 자발적 감축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패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공헌한 평가 상위 2개 기업의 업무 담당자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오혁상 상무와 에스케이 온 유정희 부장을 각각 유공자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저녹스 보일러와 태양광 발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설치해 사업장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했고 사업장 전 부서가 온실가스 저감 활동에 동참했다.

 

 

에스케이 온은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보일러로 지속 교체하고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구입·운영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공헌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저녹스 보일로 교체와 탈황설비 개선을 위한 집중 투자로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했다.

 

 

신창제지공업은 사업장 내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년 대비 감축률 80% 이상을 달성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은 여과집진시설과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 감축 효과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선 이러한 우수기업의 사례 발표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감축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감축 방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역과 지구의 미래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행동과 실천이 ‘더 깨끗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최근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른 것처럼 시대 과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활동이 뒷받침돼야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산업 부문의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로서 새해에도 더 큰 역할과 실천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3개 총량관리사업장과 대대적인 감축 협약을 체결해 2020년 대기오염물질 할당량 대비 2024년 배출량 43% 이상 감축에 합의하고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인식 확산에 노력해 왔다.

 

 

도는 내년부터 협약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환경 전문가 컨설팅등 행·재정적 지원을 시행해 사업장·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감축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 부당광고 등 신속 대응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