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을 돕는 것은 내가 나를 도우는 것이다’라는 뜻의 봉사단체‘아조타아조아’는 2015년에 결성되어 7년째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정주 회장은 “항상 남을 위해 베푸는 봉사자들에게 우리 아조타아조아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칭찬해주고 싶었다”며, “작지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순일 송내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하는 분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주신 남정주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연말을 맞아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