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원은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기초의회의 지위 향상과 구민복리 증진에 기여하였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 ‘대전의료원 설립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여 신종 감염병 대응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구민의 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박철용 의원은 “지방의회 출범 3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에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