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대홍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1월 2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휘경2동 주민센터에 후원금 및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해 휘경2동 주민센터에 독거어르신 15분을 지원하는 성금과 삼육두유 및 삼육라면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는 어려운 학생들 돕는 장학금과 쌀, 라면을 지원해 희망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1월 2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휘경2동 주민센터에 후원금 및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해 휘경2동 주민센터에 독거어르신 15분을 지원하는 성금과 삼육두유 및 삼육라면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는 어려운 학생들 돕는 장학금과 쌀, 라면을 지원해 희망나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