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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전국 이통장과 ‘3대위기 극복’ 모색

양승조 지사, 전국 이통장연합회 중앙회 회의서 특강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7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전국 이통장연합회 중앙회 회의에 참석,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박종환 중앙회장과 전국 12개 시도 이통장연합회 회장, 도내 시군 이통장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저출산은 재앙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대학 입학 정원 부족, 병역 자원 부족 등 저출산에 따른 문제점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이어 “생산연령 인구 감소 및 기대수명 증가는 인구 고령화와 경제적 양극화로 이어져 자살률 증가, 이민·국적 포기 증가, 혼인율 저하 등으로 악순환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행복키움수당, 3대 무상교육,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무료화, 일자리 창출 등 도의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소개하며 적극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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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