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12개 동별로 5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의 교회 이종배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힘겹게 사는 저소득 한부모 조손가구들이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삶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12개 동별로 5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의 교회 이종배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힘겹게 사는 저소득 한부모 조손가구들이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삶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