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 SotaTek Korea는 오는 6월 26일, 선릉역 인근 스파크플러스 선릉 3호점에서 “슬기로운 AI 교육: GDC와 함께 여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AI 교육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인공지능이 교육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EBS 디지털인재교육부의 고범석 박사, 숭실대학교 AI 연구센터 연구진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반 교육 및 인증 시스템의 최근 사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개인화된 학습 혁신, 글로벌 개발센터(GDC) 모델을 활용한 협업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도입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SotaTek Korea는 오는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과 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네트워킹 세션을 진행한다. 공식 프로그램은 오후 4시 체크인 및 웰컴 리셉션으로 시작되며, EBS 고범석 박사(디지털인재교육부장)의 기조연설 ‘인공지능 시대, EBS의 새로운 도전’으로 본격적인 행사
<2022 광운 AI 자율주행 대회 참가 준비 모습> 인공지능(AI) 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와 로보링크(주)가 공동 주관한 ‘2022 광운 AI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이상종)에 따르면 학교법인 광운학원과 노원구청후원으로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AI 교육체험관에서 8월 20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8월 27일 2차 교육, 9월 3일 ‘2022 광운 AI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 AI 교육 보급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AI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참가자에게 인공지능 자율주행 키트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2일에 걸친 교육을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누구나 쉽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자율주행 능력과 미션 수행시간, 알고리즘 발표 등의 항목으로 평가된 심사 결과, 가재울중학교 Ti 팀과 쎈AI팀이 광운학원 이사장상과 노원구청장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자율주행키트와 인공지능 스피커가 제공되었으며, 입상한 9개 팀 18명 학생 전원에게는 ‘인공지능교육지도사’ 자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또한, 본 대회에 입상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