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예천군은 4일 오전 11시, 예천군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주요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안동시, 예천군체육회와 안동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개회식은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폐회식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에 군부 정식 15개 종목(골프, 궁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레슬링)에 임원진과 선수단을 포함한 40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계획이며, 종목별 경기장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 분산 배치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의료시설, 지정병원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과 종목단체별 협조 사항, 예산 집행기준 및 카드사용원칙, 정산 절차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
[아시아통신] 전라남도는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이 4일 찬성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합칠 때에는 도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어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의견 청취 안건을 제출했다. 전남도의회는 4일 제3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상정, 찬반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대다수 도의원이 찬성에 의견을 모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같은 시간 열린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도 행정통합 의견 청취에 대해 찬성 의결함에 따라, 전남과 광주 양 시·도의 지방의회 의견 청취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정부의 파격적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의 대부흥 시대를 열기 위한 절박함과 책임감의 산물”이라며 “산업을 일으켜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알기 쉬운 주거(주택)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총 14개 사업 내용을 계층별 맞춤형으로 제작했고 수요자별 지원 대상과 신청 일정 및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도 확대 및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요약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다. 계층별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저소득 분야(3)_❶주거급여(임차급여, 수선유지급여,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❷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❸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신혼부부(2)_❶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❷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장애인(1)_❶장애인 주택 개조 ▲청년(3)_❶국토부 청년 월세 ❷창원시 청년 월세 ❸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반분야(5)_❶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❷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❸전세 사기 피해자 전세 저리대출 이자 ❹전세 사기 피해자 이사비 ❺다자녀가구(세자녀 이상) 전세자금 대출이자 사업 등이 있다.
[아시아통신] 창원시는 4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사지원 제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식사지원 사업의 운영 전반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비스 품질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리·배식 과정, 위생관리 실태, 서비스 제공 절차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 배달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식사지원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식사지원 외에도 의료지원, 가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아시아통신]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중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창포원은 꽃창포와 다양한 수생식물을 중심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산책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2021년에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거창창포원은 국가 차원의 홍보 지원과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의회는 2월 5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월 28일부터 시작했던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8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조례안, 건의안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8명의 의원들은 도정 및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경상남도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1건, ‘학생 봉사활동의 교육적 가치 회복 및 대학입학전형 반영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11건과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2건을 의결한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그 경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 물가 안정대책과 산불 예방 등에 매진하여 도민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430회 임시회는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며, 도정에 대한 질문, 2025회계연
[아시아통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과 ‘광주전남통합특별법안’의 내용이 크게 달라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통합특별법안과 관련해 간부 공무원들의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여당이 상당한 실수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단순히 숫자로만 법안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대전충남특별법안은 광주전남특별법안보다 법 조항 수가 80여 개나 부족하다”며 “광주전남법안에는 ‘하여야 한다’는 표현을 통해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이 명확히 규정돼 있는 반면, 대전충남법안에는 ‘할 수 있다’는 모호한 문구가 담겨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차이에 대해 구민들과 직원들이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며 “여당이 발의한 법안 그대로 진행된다면 매우 이상한 지방정부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최 구청장은 또 “대전충남 지역민을 우롱하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법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와 여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n
[아시아통신] 충북 보은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환영사와 군정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 그리고 군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보은 삼년산성 힐링쉼터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사업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아시아통신]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로컬100’은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국민이 후보를 추천하게 하는 등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2기 선정에는 국민·지자체의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돼 선정된 후보 200개 가운데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2기 로컬 100’을 최종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접수해 1기에 이어 2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으로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진주남강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