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노동국장 및 관련 부서장, 조귀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과 민주노총 지역가맹조직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정협의가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입장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형식적 협의가 아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이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지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와 현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상견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들과 함께 내손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성란 의원은 내손동 일대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서 의원은 “내손동은 택지개발로 형성된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변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는 동안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며 상대적인 쇠퇴가 누적돼 왔다”며, “노후 주거지 증가와 인구 감소·고령화, 주차난과 소방차 진입 문제 등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근 대규모 재개발 완료 시점과 맞물려 급격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내손애(愛) 가득』 도시재생사업(의왕시 내손동 667번지 일원)에 대해 “도시재생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 1)과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22일 양평군청 기획 예산담당관 관계자로부터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개요와 추진 일정, 도민 투표 결과 반영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구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시설 조성 방안과 공모 평가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박명숙 의원은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을 통해 양평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 의원은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공공개발의 성과를 주민의 일상으로 되돌리는 사업인 만큼,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아시아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야간관광 관람 만족도 설문조사는 지난해 4월 12일부터 12월 28일까지 방문객 8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설문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매우만족’과 ‘만족’을 선택한 관람객 비율이 91.6%를 기록해 3년 연속 90%를 넘었다. 특히 방문객 거주지역이 지역 주민이 아닌 타 지역이 69.2%를 기록해 고래문화특구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로 분석됐다. 야간 방문객 연령대는 20대 이하, 30~40대 방문객 비율이 야간관광 설문조사 시행 이래 처음으로 80%를 넘었으며 동행 형태 또한 가족과 함께 방문한 비중이 85%가 넘어 가족 단위 야간관람객이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61%로 남성(39%)보다 많았고 선호활동으로는 △예술문화(전시·공연) △관광(플리마켓·야간명소) △체험(군복체험·원데이클래스) 순으로 답변했다. 야간관람 이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지역 내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22일 남구청에서 굿모닝한의원, 아주재활의학과의원, 보건소 등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재택의료 서비스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원활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굿모닝 한의원과 아주 재활의학과 의원, 남구청과 남구보건소가 협약기관으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남구청과 남구보건소는 시범사업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사업 홍보,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 등을 담당하고 참여 의료기관은 재택의료센터 전담팀(의사· 간호사·사회복지사)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를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별 케어플랜(건강·질병관리, 의료·간호계획, 자원·연계계획 등)을 수립해 정기적인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필요시 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한다. 남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합돌봄의 주요 자원으로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22일 청년 창업가와 남구가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했다.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업체 등 남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재능나눔, 물품기부, 현금기부, 환경보호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날 사회환원활동은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인 전문청소업체 케어해듀오(대표 정학준)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이용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와 정리·수납 특강을 실시해서 자칫 게을러지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기본적인 청소방법과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케어해듀오 정학준 대표는 “2년 전 사회환원활동 재능기부로 센터를 방문해 청소·소독 해주었던 것을 인연으로 올해 아이들에게 방학을 맞아 청소 습관을 기르는 특강으로 다시 만나니 더 의미있고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에도 소방관 무료식사 대접, 관절운동 및 건강교육, 향수, 꽃바구니 만들기 재능기부, 특수학급 무료 코딩교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 중 만취 음주운전자와 차량털이범을 잇따라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범죄예방과 사건 해결에 성공하며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 오전 2시 20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 A씨는 주점 인근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한 남성이 주차된 자신의 오토바이에 장시간 앉아 있다가 운전하려는 장면을 포착했다. 관제요원 A씨는 즉시 해당상황을 112상황실에 전달했으며 출동한 삼산지구대 경찰관은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1월 6일 오후 11시 20분경에도 관제요원 B씨가 골목길 주차 차량들의 문을 하나씩 당겨보며 이동하는 남성을 발견하자 범죄 의심 행위로 인지해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파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두 사건은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관제요원의 면밀한 모니터링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나눔천사 구(區)’선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모금과 복지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모금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과 더욱 촘촘한 틈새 복지사업 추진, 기부자 예우 강화, 보이는 가치 홍보 등 4대 혁신을 통한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구민의 3%인 1만 1,304명이 모금에 참여해 전국 최초 ‘나눔천사 구(區)’ 선포를 시작으로 2025년 기준 누적 모금액 42억 5백만 원을 달성했다. 이 중 약 29억 5천만 원이 △긴급 위기가정 지원(898세대·5억 5,632만원) △저소득층 치과 진료비(이플러스 143명·3억 9,128만원) △임대보증금 지원(희망둥지 26세대·5,559만원) △동 맞춤형 복지사업(49,369세대·13억 8,115만원) 등 공공예산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투입돼 지난 10년간 남구민의 17%인 5만 690명이 수혜를 받았다. 특히 전체 기부자의 76%가 매월 5,020원 이상 기부하는 일반 구민(천사구민)이며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착한가게’가 전체 모금액의 54.8%를 차지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남구형 풀뿌리 나눔 문화’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농업 현장을 이끌어 온 농촌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지출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농촌지도자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촌지도자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변화하는 농정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라며 “기후위기, 고령화, 인력 부족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농정은 더 이상 단기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구조 전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농업기술 확산, 후계농ㆍ청년농 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지도자회의 경험과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가 SNS를 통해 북구를 홍보할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북구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실에서 북구 SNS 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8기 북구 SNS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홍보 역량을 갖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블로그(19명)와 인스타그램(6명)에서 각각 활동하며 여러 방법으로 북구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북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 기사형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과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구는 올해 빠르게 변화하는 SNS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홍보에 중점을 두고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SNS가 일상 속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가 우리 구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고 공감가는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