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설을 앞두고,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숙박업(호텔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황명희 관광과장 등 수원시 관계자들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등 수원시 8개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현황,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현황을 설명한 후 관광숙박업 관계자들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할 예정이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중 하나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이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광숙박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관광특구로 간주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지난 1월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됐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10일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를 방문해 지방의회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친선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연천군 임시회 본회의가 종료한 후 진행했으며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친선결연 논의 및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하며 문화시설 등을 시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연천군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호에 힘써온 노력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한파와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공공형 실내놀이터 3곳(세곡·일원·도곡)과 서울형 키즈카페 2곳(역삼1·대치1)을 운영한다. 특히, 설을 앞두고 서울형 키즈카페 역삼1동점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설맞이 민속놀이존’을 마련하고, 전통 혼례를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덜 받는 실내놀이공간은 큰 인기를 얻어, 지난해 강남구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자는 11만 명에 달했다. 시설은 0~6세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신체놀이 시설과 창의·상상 놀이공간을 함께 구성했다. 안전 매트와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고, 정기 소독과 시설 점검을 통해 위생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설맞이 프로그램은 역삼1동점에서 진행한다. 민속놀이존에서는 윷놀이와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통 혼례를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같은 기간 운영해, 겨울철 실내 놀이에 명절 분위기와 문화 체험 요소를 더했다. 이용료는 1,0
“성의 없는 인사를 받은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어떤 인사를 받을 때 가장 기분이 나 쁜지 물어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다섯 가지는 다 음과 같다. 첫째,고개만 끄덕이는 인사. 둘째,아무런 동작 없이 말로만 하는 인사. 셋째,망설이다가 하는 인사. 넷째,표정 없는 인사. 다섯째,상대방을 쳐다보지 않고 하는 인사.” 김태광 저(著) 《인사》(나무처럼, 9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김태광 작가는 계속해서 인사의 포인트를 말합니다. “첫째,표정은 밝고 친근하고 부드러운 시선이어야 한다. 둘째,음성은 맑고 쾌활해야 한다. 셋째,몸 동작은 자연스럽고 정중해야한다.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적극적으로,상대방의 눈을 보고 미소지 으며 해야 한다는 것이다.” (128쪽) 인사는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의 표현입니다. 성의 없는 인사는 말하지 않아도 무시와 거리감을 전달하며, 관계의 문을 닫아 버리게 합니다. 반대로 좋은 인사는 밝은 표정과 눈 맞춤만 으로도 “당신을 귀하게 여깁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사는 사 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가장 작지만 가장 강력한 다리라고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 중인 참전유공자 배우자 두 분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돌아가신 참전유공자의 고령·저소득 배우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생계지원금 제도 확대 실시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6·25전쟁에 참전한 남편이 사망한 이후 생활이 쉽지 않았는데, 생계지원금 확대 소식을 듣고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보훈부는 그동안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지급하던 생계지원금을 오는 3월 17일부터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참전유공자 사망 이후 보훈 지원 단절로 인한 고령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승우 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계시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항저우 초등학생 상호방문교류’에 참여할 초등학생 10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와 항저우시 초등학생이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두 도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의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이다. 참가자는 사전 교육과 교류 활동 등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여행자보험비 등 참가비는 자부담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항저우시 일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초등학생과 교류 활동을 하고,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 결과는 2월 24일, 면접심사 결과는 3월 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학부모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1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또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구위원회 위원, 목표별 시민·행정위원 등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와 민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자”고 의견을 모았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한다. 환경·경제·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목표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지속가능발전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정기총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원형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더 촘촘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실천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과 생활권자로 구성된 시민 참여 조직이다.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홍보, 주민 참여 활동 등을 한다. 특히 수원시는 올해 주민실천단을 7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생활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고색동·오목천동·탑동·서둔동·호매실동·평동·평리동 일부 등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거주민과 해당 지역 생활권자다. 주민실천단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지역 맞춤형 실천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홍보 ▲분과 활동, 회의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참여한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확대 운영에 맞춰 참여자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분과별 실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가 자녀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전수 조사해 실태를 파악한다. 지난 9일 시작된 조사는 27일까지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번 조사로 청소년부모가 겪는 양육 부담과 경제·학업 공백을 줄이고, 그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인 가구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부모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구청·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복지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부모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부모가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