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올해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이다.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소득재산조사 결과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을 1가지 이상 가진 울주군 거주 가구다. 영양플러스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대상자 맞춤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 △월 1회 이상 영양교육·상담 △영양상태 평가 등이 이뤄진다. 사업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 및 영유아 발달기에 필요한 영양교육과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한해 동안 구직자 취업을 지원해 총 2천3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총 2만1천172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실시하고, 2천830명을 구직자로 등록해 취업을 지원했다.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 총 133회(30과정, 8분야)를 진행했으며,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왔다. 그 결과, 알선취업 898명과 기타취업 1천137명 등 총 2천3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19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취업 교육 △창업 지원 사업 △일자리 안내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창·취업 행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창업·취업교육 분야는 예비창업자와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총 90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스쿨, 푸드·커피·베이커리 등 업종 특화 교육 △청년·시니어 창업가 양성 과정 △온라인 창업스쿨 △창업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찾아가는 맞춤형
[아시아통신] 고창군과 정읍시 지역농축협 조합장·시·군지부장들이 지난 21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고창군수와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 총괄본부장, 이미정 고창군 지부장, 김순기 정읍시 지부장과 8개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정읍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2024년·2025년 각각 4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상호간에 마음을 전해왔다. 고창, 선운산, 해리, 대성, 흥덕농협, NH농협 고창군지부 등 6개 농협과 정읍의 태인농협, NH농협 정읍시지부 2개 조합이 이번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고창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정읍은 지리적으로 고창과 가까운 이웃이며, 농업과 농촌이라는 공통 현안을 함께 안고 있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있게 운용하겠다
[아시아통신] 심덕섭 고창군수가 14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2026활력고창 나눔대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전날 성송면까지 5개 읍·면 방문을 마쳤고, 나눔대화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계획을 보고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새로운 의견도 경청했다. 군민들도 폭설과 한파에도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고, 통로에까지 자리 잡으며 군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턴 1개 읍·면에 하루씩 일정을 배정해 조금 더 심도깊은 논의의 장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에선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정작 하천을 건널 다리가 놓여 있지않아 먼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건의했고, 신림면의 한 주민은 “마을회관이 오래돼 벽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불안하다”고 안전진단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외에도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인구유입정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심덕섭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들의 군정 사항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산불예방 홍보영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관내 산불 발생 및 진화 영상, 산불 발생 시 적용되는 처벌 규정 등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군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남해군에서 실제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은 해당 영상을 군민과의 대화, 농어업인 교육 및 설명회, 각종 주민 참여 회의 등 다수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상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지난 21일 성영수산 송호정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영수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쾌척했다. 특히 송호정 대표의 배우자인 해우수산 이연식 대표도 지난해 9월 성금 58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송호정 대표는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베풀어 주신 온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시아통신]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지난 21일 남해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행정동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수입 지출 결산서 승인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이사 선출 등이었다. 또한 이두연, 박길주, 김태주, 정홍길 이사가 이날 새롭게 선출됐다. 최홍규 회장은 “묵묵히 행정동우회를 지켜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동우회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퇴직 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주시는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따뜻한 조언가가 되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자연보호 및 환경정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1일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대표 김진국)로부터 후원금 239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는 의료·헬스케어 기기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이사는 “연말 회사 임직원과 같이 모은 성금을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협의회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국가산업단지, 환경·에너지 문제, 다문화 이주민 사회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통해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비전선포 설명특강, 선포문 낭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선포문에는 ▲연대 10만 명 조직과 협동의 정신 실천 ▲2030년까지 5억 원 이상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70MW 햇빛발전소 준공 목표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호 간 이익 공유 ▲연대교육 활동 정례화 교육과정 재개설 등 관련 분야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전년도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소모임 발굴과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공감 활동’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 경험을 쌓는 ‘아파트공동체 자치구축’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이 있다. 또, ▲정산 부담을 최소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산 최소화 공모사업 ‘가치로운 100’ ▲마을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실험을 지원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대학과 마을이 협력해 마을만들기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이다. 공모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