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과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제주도에서 지난 1월부터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과천시와 과천시체육회 관계자들이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올 시즌을 대비해 기후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인 제주도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신계용 시장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지도진과 함께 훈련 여건과 선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상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며 남은 훈련을 잘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지난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과천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9일까지 제주에서 훈련한 뒤, 경상북도 예천시에서 3월 21일까지 전지 훈련을 이어가며 팀 전력을 보강하고 올 시즌을 차분히 준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배치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연장 보육 전담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을 선정해 이들에 대해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보조교사는 기본 1일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해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 연장 보육 전담 교사는 기본 보육 시간 이후의 연장 보육을 전문적으로 계획·운영하고, 등·하원 지도와 영유아 인계 업무를 담당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형·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장애아통합 등 취약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2026년 상반기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을 비롯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소함으로써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두천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올해 상반기 중 1종 시설물인 모랫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총 65개소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 및 정밀안전점검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물 주요 부재의 상태, 노후화 정도, 구조적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인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정책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상반기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장 유물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역서 발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한 '2025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의 성과로, 2025년 12월 16일 종이책과 전자책(E-Book) 형태로 정식 출판됐다. 『다비드 란뷔(David Randby) 일기』는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에서 파병된 의료지원단의 일원으로 참전한 다비드 란뷔가 직접 기록한 자료로, 한국으로 향한 여정과 전쟁 중 국군·북한군·민간인을 치료했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이 일기는 전쟁의 참혹함과 인도주의적 사명을 동시에 보여주는 귀중한 역사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동두천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이책을 동두천 오르빛도서관과 시립도서관에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자책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공공저작물 포털 ‘공공누리’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간은 단순한 유물 보존을 넘
[아시아통신] 동두천시 원도심 활성화의 상징인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를 더하는 문화 허브로 재도약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과거 미군과 군무원들이 거주했던 공간으로, 1990년대 미군 철수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이른바 ‘외인아파트’ 건물을 시가 매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쇠퇴했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년여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토대로,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부터 7층 미디어센터까지 각 기관의 기능과 전문성을 살린 현장 중심의 이용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2층 생활문화센터는 춤·악기 연주·연극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3층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지원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과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평화로 1215)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에서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라 ‘아름다운 강산’
[아시아통신] 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난 김광덕(58) 여주시 부시장이 2월 10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점동면 2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청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지난 1월 5일 제10대 여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장회의에 앞서 신광식 점동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점동면을 찾아 이장회의에 참석해 주신 김광덕 부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회의가 점동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마을을 가장 가까이에서 잇는 이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취임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현장 소통”이라며 “점동면을 비롯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