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 내에 부산 업체 전용관 ‘부산에듀몰’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학교장터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배너를 만들어, 클릭 시 부산 업체만의 별도 독립된 쇼핑몰로 연결되도록 이용자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 수요기관인 일선 학교가 부산 업체 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부산에듀몰’ 런칭과 함께 교육청 홍보 캐릭터 ‘부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부산에듀몰 션이’를 활용하여 고유 엠블럼과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에듀몰은 우리 교육청이 가진 브랜드 자산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세 업체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롤모델로 육성할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 또,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주도적으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27일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원(도 3억 원, 시 3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새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평화뮤지엄 에스(S
[아시아통신]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해 방치 기기를 정비한다. 관광 신뢰도를 좌우하는 '상권 질서' 확립에도
[아시아통신] 영월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유족과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회와 학생들이 함께한 만세삼창은 세대 간 보훈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며,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한 참여형 행사로,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보훈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과 함께
[아시아통신]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1억 9,200만 원(건당 평균 3만 3,000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용처는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약국(9.3%), 학원(3.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 원 제한 규정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보탬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의 일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군은 이러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청
[아시아통신]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이내로,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북부지역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구대·파출소 현장 체험, 치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임 경찰관과 연계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현장 활동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위원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현장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3월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기간동안 국지도,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도로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경기도 관내 국지도 922㎞, 지방도 1,792km, 위임국도 142km, 시군도 11,856km이다. 해빙기에는 머금고 있는 수분량이 증가하면 교량, 옹벽, 비탈면 등이 약해져 지반침하, 균열과 붕괴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도는 도로관리청(경기도건설본부, 시군 도로관리부서)별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취약구간 조사를 벌여 긴급정비가 필요한 위험 구간은 즉시 조치 및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해빙기 취약 도로시설에 대해서는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여부(노면요철, 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절토사면의 낙석ㆍ산사태 위험 여부 ▲교량 및 터널 구조물 손상 및 변형 ▲배수시설 노후 및 부유물질과 퇴적 등으로 기능저하 여부 ▲소구조물의 파손, 침하, 변형 등 상태 ▲안전시설물의 설치기준 준수 및 파손 등을 집중 점검한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구조물붕괴 등 위험상태가 발견될 경우 출입통제 등 응급조치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유럽연합(EU)은 올해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 중이다. EU 시장으로 철강·시멘트·알루미늄·전기·비료·수소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EU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최근에는 EU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를 강화하면서 탄소배출량 데이터가 지속 거래 및 신규 계약 체결에 필수로 요구되는 등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데이터 관리, 검증, 자료제출 대응 역량 확보가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는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과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로 구성되며, 기업은 희망하는 지원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및 보고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을 분석해 감축 요인 도출, 감축 전략 수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