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구는 강서수도사업소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2L 아리수 2,670병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생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임시 급수를 하고 있다. 단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단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1일(수) 오후 2시, 장안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수원교구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 서품식에 참석해 신임 보좌주교의 서품을 축하했다. 이날 서품식에는 천주교 수원교구 신부단과 신도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의 새로운 사목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는 수원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수원교구 법계 본당 주임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2월 레오 14세 교황에 의해 수원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목표어인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통해 신앙 공동체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교·시민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미사와 축하식, 축하연 순으로
[아시아통신] 의령군은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3개반 185명이 종합상황실에 투입되어 군민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중점 대책으로는 민생경제 활성,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생활편의 지원 등 4개 분야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의령 사랑 상품권은 관내 1,12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2월 13일까지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설 명절 핵심 성수품(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 군은 연휴기간 자연재난산불가축전염병 등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설 연휴를 전후해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됨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 상담, 보호, 법률 등 각 분야의 위원 및 사례관계자 23명이 참석하여, 지난 회의 운영 성과 보고, 전년도 논의 사례에 대한 경과보고, 2026년도 신규 위기청소년 사례 공유 및 지원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년도 사례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개입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해서는 복합적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현지 위원장(아동청소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위원회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국・소장 및 사업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안전, 교통,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들을 포함한 총 30개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옥포동과 고현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심지 가공배전선로(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은 공정 간 연계 강화로 공기를 최대한 단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거제시 공공파크골프장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진입도로 조정 방안을 검토해 공사비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또,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오는 3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안을 확정하여 연내 착공하고, 서부권 복지관 건립사업은 이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오늘 점검한 사업들은
[아시아통신]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 시장은 11일 주최 측으로부터 상을 직접 전달받았다. 이번 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1천만 직능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 시장은 민선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주항공 수도 기반 강화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 △소상공인 및 민생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시민 소통행정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또한,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읍면동 순방 등 현장 중심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2시, 성산구 삼원회관에서 개최된 삼원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사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원회 제18대 이년재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19대 김태진 이사장이 취임했다. 삼원회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도시 개발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옛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의 향인들이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향토문화와 미풍양속을 승계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년재 이사장님의 그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태진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원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재)함양군장학회는 2월 11일 대지종합건설(주) 강동국 대표가 함양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대지종합건설은 김해시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중견 건설사로, 앞서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경영 철학의 연장선으로,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국 대표는 “환경이 쉽지 않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엄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새 봄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2월 10일 18시 30분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과 밀접한 민생현안 및 향후 구리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설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동인초등학교 앞 경사로 동절기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 경춘로 등 구리시 진입로에 도로표지병 보완 설치,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및 공사자재 적치 등 공사 중 안전대책 미흡 사항 지적, 구리IC 방음터널 설치 지연에 대한 현황 청취 및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조권행 회장은 “구리시는 구도심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복합적인 개선 필요점들이 산재해 있는 한편,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