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을 비롯해, ㈜메카티엔에스 김경규 대표이사, 하효식 전무, 강진중 프로, 엄승혜 프로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경규 대표이사의 은사이자 기부를 추천한 항공우주공학부 정재호 교수가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메카티엔에스는 인공위성 및 우주 장비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우주 환경시험 설비와 항공기 자동생산을 포함한 특수 목적 공장자동화(FA)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작하는 기업이다. 특히 극저온 정밀 온도제어 및 고진공 압력 제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우주용 전기 추력기 시험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국내외 우주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규 대표이사는 2002년 진주산업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아시아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 중 허약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병) 및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거제시에 주소를 둔 스마트폰 소지자에 한해서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오늘건강 앱(APP)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허약 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배부하고 건강관리 전용 앱을 통해 자동 전송된 데이터를 확인하여 담당 간호사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이 집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건강 돌봄 서비스”라며 “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직
[아시아통신]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3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핵심조직간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 진행에 앞서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에서는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온기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어서 활동 영상 시청, 공로패 수여, 덕담 나눔 등이 진행됐다. 조용백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그간 안보 현수막 게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으며, 올 한 해도 자유와 안보의 가치를 알려 사회 화합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7,000㎡ 부지에 총 8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달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접수 결과와 같은 현장의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64억 원과 시설자금 150억 원 등 총 21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기업의 이전과·투자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시설자금 최대 30억 원이다. 이자 차액 보전은 연 1.3~2.3%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연 1.5~2.0%가 적용된다. 청년기업 인증기업은 0.5%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접수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해 육성 자금 추가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단계별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아시아통신]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등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과 2일 등 이틀간 화재 현장 3곳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월 30일에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의 화재 피해 주택을 방문했고, 2일엔 홀로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내동면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위문하고, 곧이어 집현면 정수리를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내동면의 경우 홀로 거주하던 어르신 주택의 부엌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번져 주택 한 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고, 미천면에서는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발화한 불씨로 보일러실을 태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집현면에서는 농막 안 화목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확산되어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 사건 모두 주민의 신속한 화재 신고와 함께 진주시와 소방서의 협업으로 거주민 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화재 확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피해 주민을 일일이 만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위문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앞두고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학년 말에는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추진해 학년 초부터 말까지 교육과정 운영을 연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안정적으로 설계·운영하도록 돕고, 학생이 학교급 전환기에 겪는 학습·생활 변화에도 차질 없이 적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학년 초'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2월 중 3~5일간 운영되며, 전 교직원이 함께 학교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새 학년 교육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기간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학년 초부터 ‘학생과 수업에 집중하는 달(3월)’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지원한다. 학교는 전년도 학교평가 결과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운영 기간과 연수·협의 주제 등을 자율적으로 정하고, 연간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수업·평가 혁신 연수, 교원학습공동체 구성, 기초학력 강화 방안 논의, 전입 교원 조기 적응 지원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추진한다. 교육
하남시가 아이 키우기 더 좋아진다. 꿈꾸는 놀이터를 어린이도서관(10월), 어린이 교통공원(3월), 어린이 숲 놀이터(8월)가 차례로 문을 연다.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가 운영되며, 초등학생 입학지원금(10만 원)과 결식아동 급식비 인상(1만 원)으로 지원 으로 부모님 부담이 경감되어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키자니아 서울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퇴근길은 빨라지고 보행은 안전해집니다. 선동IC, 서부로 확장 및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으로 막혔던 길이 시원하게 뚫려 정체 구간이 해소 된다.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와 감일·벌말천의 보행교 설치로 유모차와 어르신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걷기 좋은 동네로 되어진다. 지갑은 두툼하게, 생활비는 가볍게 ‘하머니’ 보유·구매 한도가 200만 원으로 지역화폐가 확대되어 알뜰한 소비가 가능해진다. 다자녀 가구는 수도 요금을 월 최대 14,59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어 고정 지출 절감으로 이어진다. 노후와 배움이 든든해집니다 촘촘한 돌봄으로 거동이 불편하면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어르신 전용 바우처 택시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하이런’과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수원)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군포의왕)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안양과천)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화성오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지난 30일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인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 시간을 통해 향후 청년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협력 기구로, 2024년 1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는 기존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중 임기 만료에 따른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토론,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라며 “202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