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전달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282톤으로 20kg 기준 1만 4,070포대다.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했으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16.1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고객 쉼터와 화장실이,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교육장이 조성돼 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2023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특히 이번 준공은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과 상인들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고객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가 방문객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은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연계,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호응이 좋아 대상자를 부사관에서 군 장병으로 확대하여, 매 기수 5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모범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에서 5사단은 장병 모집과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담당하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과 강사 지원, 성과 관리를 맡아 상호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들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 소외 계층인 군인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며 ‘열쇠
[아시아통신]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 서울 강동구 소재)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어린이학생들이 학교・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하여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 사업(2026년 3월~2027년 2월)을 통해 식약처-지방정부-편의점 업계가 협력하여,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제도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근육량 감소 및 단백질-에너지 소모 상태가 신장 기능 저하와 사망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만성신장병 장기추적 연구(KNOW-CKD, 연구책임자: 서울대병원 오국환 교수)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적은 환자는 근육량이 많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4.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백질-에너지 소모 지표중 3개 이상 해당하는 환자는 사망 위험이 최대 3.78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성신장병 환자는 염증, 대사 이상, 요독 축적 등 여러 요인으로 일반인보다 근육이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 연구진은 국내 만성신장병 장기추적 연구(KNOW-CKD)에 참여한 투석 전 단계 환자 1,957명을 대상으로 근육량 감소와 신장 기능 악화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신장 기능 악화 비율은 14.3%였으며,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42.5%로 약 3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 및 기저질환(당뇨병, 고혈압 등)을 고려한 분석에서도 근육량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약속했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가동'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내 식당에서 밥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하다 보니, 회의실에서는 나오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라며 "앞으로도 팔달경찰서와
[아시아통신]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일대에서 장애인 단체장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단체장 등 13명이 참여해 장애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춘천시 제이드가든 등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각 단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단체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단체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