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5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범정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장관을 주재로 지방위·산업부·과기부 등 관련 부처가 참석하여, 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을 중심으로 ▲거점국립대와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거점국립대와 기업 간 연계 지원, ▲우수인재 유치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각 부처에서 국토공간 대전환과 관련하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간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인재의 ‘성장-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부뿐만 아니라 범부처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립대를 성장엔진 분야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부산시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중구 광복로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중구 광복로 33)'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은 중구 광복로에 있는 부산의 유명 피자집인 ‘㈜에프지케이(이재모 피자)’를 대표 사업장으로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 등 인근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이재모피자 광복2호점 5층에 연면적 431.4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37명을 보육하게 된다. 한 개 층에 연령별 보육실 5개를 갖추고, 오감 발달을 돕는 미디어 장비와 놀이공간, 키즈카페 수준의 다양한 교재‧교구를 비치했다. 앞서 지난해(2025년) 시의 컨설팅을 거쳐 5월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등 4개의 광복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시설 전환비 등으로 국비 9억 원과 인건비·운영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책과 공문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초등 교원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등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연구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학자료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자료를 ‘찾아보는 자료’에서 ‘바로 쓰는 자료’로 바꾸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서울 핸디 엘리는 Handy(손안에)와 Elli(초등 디지털 도서관, Elementary Digital Library)를 결합한 명칭으로, 서책 형태 배포와 공문 위주 전달, 복잡한 교육청 누리집 구조로 인해 장학자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현장 교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장학자료 제공 방식을 e북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 링크 하나로 장학자료에 바로 접근해 수업
[아시아통신]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시는 오는 2월 25일,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최신 발생분까지 안내 범위를 전면 확대하여 '모바일 알림톡'을 발송한다. 클릭 한 번으로 간편 납부: 시민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본인 인증만 거치면 체납 내역 확인부터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까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시민 편의와 예산 절감까지: 이번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배달 사고를 방지하고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납기 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따뜻한 세무 행정의 일환이다.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급식 관계자들을 위한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이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더욱 풍성해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영양사 및 관계자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관람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급식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잇는 소통, 일하고 싶은 경기도 만듭니다 경기도 내 기업들이 단순한 일터를 넘어,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동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도내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기업들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세대 간 갈등 관리와 조직 내 소통 전략 등 '사람' 중심의 교육이 눈길을 끈다. 리더와 중간관리자, 사원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대인관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2시간의 대면 교육은 경직된 조직 분위기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내실을 다지는 전문 컨설팅도 병행된다.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가족친화인증 준비는 물론, 유연근무제 설계와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제도 구축 등 실질적인 인사·노무 시스템 마련을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
경기도가 버스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양성 인원 확대 및 교육 기관 확충 도는 올해 양성 인원을 지난해보다 520명 늘어난 **2,200명(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으로 확정했다.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 외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교육 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교육 접근성도 높였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1년 경력’ 대체이번 사업의 핵심은 파격적인 경력 인정이다. 1종 대형면허와 버스자격증을 보유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 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의 운전 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초보자도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수료 후에는 약 100시간의 현장 연수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면허 취득비 지원… 여성은 100% 전액신규 인력 유입을 위한 파격적인 비용 지원도 병행된다. 총 240명을 대상으로 면허 취득비를 지원하며, 특히 여성 운수종사자 확대를 위해 **여성에게는 취득비 전액(68만 원)**을, 일반 교육생에게는 70%(48만 원)를 지원한다. 1일 2교대제 정착 및 안전 확보이번 조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른
- 해빙기 낙석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 - 사전 확인(N)부터 조기 하산(D)까지… ‘니드(NEED) 안전수칙’ 당부 최근 등산과 트레킹, 백패킹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이 봄철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를 위한 ‘니드(NEED)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봄철은 겨울 내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및 암반 붕붕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 또한, 낮아진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산림청은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수칙을 4단계로 요약해 발표했다. 산림청이 제안한 'NEED'는 산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려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다. N (Notice, 사전 확인): 산행 전 기상정보와 입산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E (Equip, 장비 준비): 미끄러운 지반에 대비한 등산화, 구급용품, 큰 일교차에 대비한 방한복을 챙긴다. E (Escape, 위험 회피): 낙석 위험지역이나 급경사지 등 통제구역 출입을 절대 금한다. D (Descent, 조기 하산): 일몰 전 하산을 완료하고, 자신의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