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운정스퀘어 9층 에이젯 대강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의교육그룹 에이젯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챗지피티(ChatGPT)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 이해 ▲챗지피티 원리 소개 ▲무료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 기법 ▲인공지능 대화·이미지 생성 실습 등 기초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2~3월)와 3회차(5~6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캔바(Canva), 달리(DALL·E)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심화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은희 운정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주
[아시아통신] 파주시 금촌2동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촌2동은 지난 6일과 8일 이틀간 지역 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촌2동은 각 경로당에 쌀 40kg씩을 전달하는 한편,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와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경로당에서는 어르신 식사를 준비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고령화로 자원봉사 인력이 감소하면서, 식사 준비와 배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줄 사람이 없어 점심 준비가 부담될 때가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식사를 도와줄 인력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른 어르신들도 “식사는 경로당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경로당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아시아통신] 파주읍은 지난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이 노인정에 모여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식료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부된 물품은 관내 식품업체인 오뚜기냉동에서 새해를 맞아 후원한 것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 갈비 선물 꾸러미 총 41상자가 전달됐다. 특히 지난 연말 기탁 물품이 부족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했던 상황에서 이번 후원은 메마른 땅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파주읍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후원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과의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취임 직후 기탁 물품이 전달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노인정에 전달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오뚜기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파주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건강 점검은 키, 체중, 혈압, 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 등 기능 평가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 기기도 추가로 지원된다. ▲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체성분계를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 블루투스 혈압계를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 블루투스 혈당계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을 지원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후, 사후 건강 점검을 통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특히 사업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제공된 첨단 기기를 최종적으로 무상 제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미래의 생산자이며 소비자인 어린이들을 위한 ‘파주 농산물 어린이 요리교실’체험 교육을 오는 27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에서 재배되는 콩으로 만든 두부를 활용한 만두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농산물 활용 가공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파주 농산물 어린이 요리교실’은 식생활 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파주시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어린이 대상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2026년 친환경 농산물 판매 택배비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판매 택배비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유통비용의 일부인 택배비를 지원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격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 또는 단체이며, 신청 시 친환경 인증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 농산물 판매에 소요되는 택배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읍면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동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친환경 농산물 판매 택배비 지원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 파주시 시민주말농장’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민주말농장은 금촌동 10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구좌당 9.9㎡(3평)씩 총 2,700구좌가 분양된다. 연간 임대료는 2,170원이며, 1가족당 1구좌만 신청이 가능하다. 경작 기간은 개장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5.)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시민으로, 신청자 수가 주말농장 임대 구좌 수(2,700구좌)를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컴퓨터 무작위 방식)을 통해 임차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 로그인 및 비회원 인증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주말농장 현장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 시민주말농장은 도시농업의 대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농업 재배를 통해 안전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에서 ㈔우리의소원 주관으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 전시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이 오는 17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염원이 교차하는 공간인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해,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은 2014년부터 시작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로, 고령의 이산가족 1세대와 국내외 예술가들을 1:1로 연계해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기억과 사연을 예술 작품으로 담아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평화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부 ‘빛바랜 추억’▲2부 ‘바람으로 보낸 편지’▲3부 ‘이별의 시간’총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 작품들은 향후에도 평화 자산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미술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로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인 ㈔우리의소원 하종구 상임이사는 “민방위 대피소라는 긴장감 넘치는 장소에서 만나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평화가 왜 필요한지를 강하게 실감할 수 있을 것”이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농작물 및 주민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총 19명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높은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고, 농작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피해방지단 운영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운영 관리 유의사항을 철저히 안내하는 한편,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현장 활동의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녪년 노후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및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과 함께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신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 상하수도,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등 공용 시설물의 보수·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무·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공동주택 내 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과 공사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공동주택 시설물 보수 사업은 최대 5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옥상 비상문 개폐장치, 전기차 충전기 지상 이전,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시설 보수는 연수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파주시청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단지는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