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하남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 김시화입니다. 4월 12일 <투데이 광주하남>을 통해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 K씨가 현금을 유포했다는 내용의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이 현금을 유포하거나 선거법을 위반한 사건이 전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알려드리고자 부득이하게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하남시민의 지지를 받고있는 유력한 후보를 음해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판을 흙탕물로 만드는 그런 ‘나쁜 정치’를 하는 특정인의 배후 세력이 있다면 국민의힘 하남시당협과 함께 그런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적극 대처해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근절시키고자 합니다. 이 기사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해당 기자는 평소 알고 지내며 평소 가볍게 식사나 차를 함께 하는 사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인들과 식사를 한 이후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1/N 이라는 형식으로 나누어 계산하시는 문화에 익숙하실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해당 기자와 후보자가 각각 다른 날 식사 및 카페에서 커피와 한방차를 먹고 후보자가 계산하기 전에 기자가 먼저 계산하여 계산할 기회를 차단하였습니다. 본 후보자는 이러한 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탄소중립 5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 원장은 기후위기 현황과 대내외 여건, 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 향후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 발제를 했습니다.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국제사회의 새로운 규범으로 차기 정부에서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기후위기는 곧 경제위기이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과 국민인식 제고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희 포스코 상무는 탄소중립은 정부보다도 민간 차원에서의 요구가 더 강하다면서, 투자사와 기업 고객들이 그린 생산 시스템과 제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과감한 기술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EU의 탄소국경세 도입 등 수출 규제에 대응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포스코는 단계적으로 CCUS(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나 수소환원제철 등의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길이고 가야만 하는 길로, 탄소중립 과정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가 가능하다. 2050 탄소
<기자 칼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비토 하는 말들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행태가 보기에는 조금 지나치 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은 며칠 전에도 6·1 지방선거가 다가온 가운데 당내 후보 선출 과정에서 분열과 계파 싸움이 전개되리라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송영길의원도 대선에서 패했기 때문에 자유 스럽지는 못한다고 개인적으로도 밝히고 당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포기한 채 경선까지 참여하며 고분 분투 하고 있다. 그런데 비토를 하는 의원들과 함께 하는 지도부, 비상대책위원회 박지현 위원장이 합세를 하여 막말을 하는 모양세를 하는 것을 보고 대선에서 패할 수밖에 없는 더불어민주당 이었구나, 하는 한심스럽고 지도부에서 조차 제3의 인물에 대한 전략공천 가능성을 시사 하는 발언들이 나오는 등. 잡음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보고 있는 당원이나 국민들 입장에서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다.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송 전 대표를 두고 "전략 공천하겠다는 말을 하고" 서울은 새로운 후보를 더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말이 송 전 대표를 두고 한 말이라고 생각하니 참 아이러니 하다
대통령선거가 끝나자 6.1일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각 당들은 출마자들의 역량이나. 지역에 맞는 일꾼들을 선발하기 위해 지역 예선이나 전략공천 등을 하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 및 모색하고 있는 와중에 더불어 민주당은 각. 시.도 중에서 서울 출마자 중 한 사람인 전 대표를 역임한 송영길의원의 출마를 가지고 당 의원은 물론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비상대책 위원장 이신 박지현위원장이 송영길 후보와 노영민 후보의 출마 자격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걱정스러운 말들이 나오고. 안타까운 일이다. 대선에서 패하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송영길대표의 출마를 가지고 당내의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의원실에 모여 성토를 하며 당의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는 와중에 현재 비상대책위원들이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일이 검찰개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대검찰청에 검찰 수뇌부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론하고 반대인 검찰개혁에 반대를 하는 회의를 마치고 있었음) 대검찰청에 검찰총장을 비롯 수뇌부들이 모여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검언유착의 하나인 검찰개혁에 대해 회의를 하고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시각에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 브리핑을 하고 국회 흐름하고 엇박자가 나는 것 같다. 출
<재선 출마 기자 회견을 하는 유진섭 정읍시장> 전북 정읍시 유진섭 시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정읍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진섭 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7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이제 막 속도를 내기 시작한 정읍발전의 가속화와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시정운영, 지속 가능한 발전 기 반을 구축하고자 재선출마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 희망의 씨앗을 뿌려 시민과 공직자의 땀과 노력이 꽃을 피웠고 튼실한 열매를 맺었다"면서 ▲역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관광콘텐츠와 기반시설 확충 ▲휴식과 치유, 힐링의 연수도시 기반 구축 ▲알짜배기 기업 유치 ▲선제적 코로나19 대응 등 민선 7기 핵심 성과를 꼽았다.특히 "열악한 재정문제를 해소하고 차질 없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관광콘텐츠 확충에 주력했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이어 "'내장산과 문화광장, 용산호 삼각관광벨트 구축', '복합놀이시설 천사히어로즈', '시범운영에 들어간 정읍천 수상레저체험존 범퍼보트', '용산호 미르샘 분수' 등의 주변사업도 당당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김민수 성남시장 예비후보>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5일 ‘퍼스트 성남 프로젝트’의 두 번째 축인 시작 ‘I(Innovation, 혁신도시)’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퍼스트 성남’ 프로젝트란, 성남시를 일류를 넘어 초격차 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민수 후보의 핵심 비전이다. 프로젝트는 퍼스트(FIRST)의 각 글자를 따 ▲F(Fairness, 공정회복) ▲I(Innovation, 혁신행정) ▲R(Renewable, 녹색도시) ▲S(Safe, 사회안전) ▲T(Technology, 미래기술) 등 5개 축으로 이뤄졌다. 이중 두 번째 공개된 I(혁신도시)는 스마트 도시행정 및 초격차 혁신도시(교통 및 도시정비)가 목표다. I(혁신도시)는 ▲초격차도시 성남 ▲사람과 과학의 연결 ▲건축과 과학의 연결 ▲교통과 과학의 연결이라는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초격차도시 성남 테마엔 ‘메타버스·팹리스 R&D센터 유치(수정구)’, ‘융합얼라이언스 선도도시(최첨단 모빌리티 수소경제)’, ‘금융자유도시(금융메타버스와 국제금융데이터센터 활용)’ 등을 포함했다. 사람과 과학의 연결 테마엔 ‘터치 성남 온라인 플랫폼 개
어젯밤 TV뉴스 시간의 헤드라인을 차지 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의원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비토를 넘어 비판과 인격 살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도가 넘는 내용들이 방송되는 것을 보고 정치란 상대방을 짓밝아야 내가 살고 살아가는구나를 느끼며 본 기자가 대선 동안 느꼈던 내용을 밝혀주고자 하는 마음에 기사를 쓰고자 한다. 이 기사는 누구를 편애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님을 참고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광주광역시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위원장이 대선의 패인에 대한 전화 응답으로 조사를 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잘못으로 패했다는 결과가 2위를 차지하였다. 누구는 선거운동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하고 사비를 들여가며 열심히 하였는데. 모의원 누구는 골프운동을 하는 등 자기 할 일 다하고. 모의원은 망치로 피격을 당하면서 까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게 광주광역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대선 패인의 결과에 반영된 내용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어젯밤 뉴스에 출현한 의원들의 성토는 시간을 갖고 서울시장 후보를 선택했으면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출마할 수 있도록 추천할 것인데 송영길의원이 출마를 한다고 인천에서 서울로 퇴거를 하고 출마 선언을 하였기에 기회를
오는 6월1일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각 지역중 수도권에서 서울과 경기도가 출마자들의 개인에 대한 평가가 다르게 나오는데 그 중에서 인천에서 연고지가 없는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송영길의원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출마를 원하는 쪽과 출마를 해서는 안된다는 쪽의 말들이 다른 것은 기본이며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복수를 하려는 사람들 처럼 막말을 하는 정치인들을 보고 왜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싫어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 알것같다. 송영길의원은 전남 고흥군에서 출생하였는데 형제들이 대학교수와 부장판사를 하고 변호사를 하는 형들이 계시며 국가의 국영기업. 고위직에 근무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본인 송영길의원은 광주의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경영학과 재학중 학생운동을 하고 졸업과 동시에 노동운동을 인천에서 시작하였다. 노동운동을 할 때 택시 운전사를 하면서 사법고시에 합격을 하여 인권변호사를 하였는데 가정형편이 어렵고 사회의 약자편에서 대변인 역활인 변호사를 하던 중 작고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을 하였으며. 인천시장도 역임하였다. 송영길의원의 삶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서울시장에 출마를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했던 최현덕(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위 부위원장이 남양주시 시장 출마를 (16일) 선언하였다. 최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위스콘신 주립대 석사. 연세대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하였으며. 안전행정부 조직기획과장.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노무현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 근무.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였다. 화려한 경력이 말해주듯이 최현덕 출마자는 명문학교를 졸업하고 국가행정 고시를 통과하여 국가기관에 근무를 하면서 많은 인맥을 쌓았다.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남양주 지역사회의 발전시켜야 될 문제점을 누구못지 않게 파악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의 인맥을 활용하여 많은 예산을 남양주시에 반영할 능력을 갖고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온 몸을 던져 남양주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였다. 최 후보자는 (현)경기도 공정 정책위원회 위원 이며.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 보상심의회 위원이기도 하다. 최 후보자는 남양주시에 4년제 대학을 유치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많은. "기업을 유치 지역 발전에 공헌함은 물론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기자 칼럼> 거대 정당인 민주당이 내홍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 국민의 눈높이를 무시하고 계파간의 권력잡기의 일환으로 비추어 지고 있음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은 물론. 외면 당할수 있음을 모르는 건지 안타까운 일이다. 180석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입법하나 만들지 못하고. 부산시장선거. 서울시장선거를 비롯 대통령선거 까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했으면 반성하고 자성하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송영길의원이 당 대표하던 대통령선거에서 48%라는 성적을 거두며 새로운 정당의 모습을 원하던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만족감을 주었나 했으나.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패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자. 국민들의 염원은 뒷전에 두고 계파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 지방 선거를 80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인적쇄신을 원하는 비주류와 안정형을 택한다는 윤호중 원내 대표가 이끄는 주류(친문)계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고있다. 비상대책위원회 윤호중 원내표가 위원장으로는 적격하지 못한다는 김두관의원은 위성정당을 만들 때 사무총장 이었던 점을 들어 위기관리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며 이재명 상임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