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자주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며, 장시간 화면 노출로 인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학습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가정의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 차원의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기존 4개 업체에 더해 안경업체 ㈜옵틱라이프의 신규 참여로 총 5개 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가맹사업 전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 차액가맹금은 가맹점주가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와의 필수품목(강제·권장) 거래를 통해 지급하는 대가 중, 적정 도매가격을 초과하는 대가를 말한다. 시는 최근 피자헛 차액가맹금 관련 대법원판결을 통해 확립된 ‘가맹본부·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수령에 대한 명확한 계약상 합의 필요성’ 법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표준가맹계약서’개정을 건의했다. 2024년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발생한 1,992개 브랜드 중 차액가맹금이 있는 곳은 47.9%(955개)로, 시는 차액가맹금 수취가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행 표준가맹계약서는 가맹금, 로열티 등 전통적인 대가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원·부자재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수익 구조인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조항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가맹사업법상 정보공개서에는 차액가맹금
[아시아통신]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
[아시아통신] 서울대공원은 시민들에게 동물의 생태적 가치와 종 보존의 중요성을 전달할 ‘제4기 동물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제3기 동물해설사의 위촉 기간 종료에 따라, 2026년도부터 새롭게 활동할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생태환경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서울대공원 현직 사육사와 수의사 등 내·외부 전문가로부터 체계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동물원 비전과 역사, 동물 복지, 종 관리, 해설 노하우 등 총 23강(40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총 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필기시험 등의 선발 과정에 합격하면 서울대공원 동물해설사로 위촉된다. 최종 선발된 제4기 동물해설사는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서울대공원 공식 해설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시에는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복 등이 제공된다. ‘신년 맞이 기획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구의 날’, ‘동물의 날’ 등 기념일 연계 교육과 ‘약자와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내부 조사 과정에서 서울시설공단이 2024년 6월 따릉이앱 사이버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초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공단의 초동 조치 미흡 사실을 경찰에 통보하여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고 향후 경찰수사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 운영으로 재난관리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심야 시간대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를 조기에 발견·진압해 대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1시 14분경, 거창읍 서변리 일원의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를 당시 야간근무 중이던 관제요원이 CCTV 화면을 통해 화염을 최초로 인지하고 함께 야간근무 중이던 상황실 공무원과 즉시 상황 파악에 나섰다. 상황실 공무원은 화재 발생 사실을 확인한 후 소방서 당직실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거창소방서와 경찰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오전 2시 7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조기 발견과 초동 대응으로 인해 화재가 인근 비닐하우스나 주변 시설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 대형 재산 피해를 미리 예방했다. 이번 사례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및 재난 상황 관리 체계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돼 재난 대응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와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2026년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5년 하반기 임용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생활 이해와 기본 소양,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일 차에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공직자 커뮤니케이션 및 갈등관리 교육, 인사제도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는‘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시장과 신규 공무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을 하며 느낀 소감을 공유하고 시정 철학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으며,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답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서로를 이해할 때 조직은 더욱 건강해지고 발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소상공인 지원 방향과 정부 및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소상공인들이 지원 정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지원사업별 신청 시기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정리한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제시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등을 비롯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등 기관별로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 정보를 적극 활용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마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고현시장 주차장 일원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현시장 주차장 일원에 대한 일방통행 운영은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설 연휴 기간 고현시장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다. 다만, 설날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일방통행 구간은 신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T거제지사 방향으로 운영되며, 반대 방향인 KT거제지사에서 하나로마트로의 차량 통행은 제한된다. 이에 주차장에서 출차 시에도 하나로마트로 방향의 좌회전은 불가하며, KT거제지사 방향으로 우회전만 가능하다. 시는 해당 기간 차량 이용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출입로 인근에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안내 및 교통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고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방문객들께서는 현장 안내와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원활한 교통 운영과 안전한 시장
[아시아통신]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이 세계적인 미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쇼핑몰 상품의 경쟁력과 품질의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국제 미각 평가 기관인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관한 2026년 평가에서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입점 업체인 ‘제이와이스토리’의 제품인 ‘복분자 발사믹 비니거’가 최고 등급인 ‘별 3개(Superior Taste Award)’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앞서 2024년에도 ‘빨간대추 발효조청’으로 별 1개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입점 상품의 품질 경쟁력과 지속적인 제품 개선 노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ITI’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 식음료 품평 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셰프(Chef)와 소믈리에(Sommelier)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 방식으로 제품의 맛과 품질을 평가해 별 1~3개의 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시는 농특산물 쇼핑몰인 ‘진주드림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