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참여자를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총 18개 팀을 선정해 37회의 공연과 전시를 운영하며, 사업은 ‘거리로 나온 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두 개 분야로 추진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거리,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소외계층과 관련 기관(시설) 및 공공 야외 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한다. 참여 분야는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회화, 조각 등)이며, 전문 예술인은 물론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 예술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예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버스 영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업체 영업소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는 무엇보다 안전과 청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2월 23일 의무관리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련 주요 정보를 담은 ‘U-아파트 월간 체크포인트’를 배포하며 사전지도 중심의 감사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관리정보지 배포는 사후 적발과 처분 위주의 감사로 인한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동주택이 스스로 잘못된 관행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자율관리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배포한 월간 체크포인트 2월호는 ‘의무공개 A to Z’를 주제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른 공개 대상 자료 ▲관리비 및 사용료 부과‧집행 내역 ▲공사 및 용역 계약 현황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 현황 등 공동주택 관련 규정상 의무공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각 항목별로 공개 시기, 방법,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정보지가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지속적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추진 중인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법적‧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공식적으로 정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역사 신설을 위해 예산 확보,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과 시 예산 반영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2월 24일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통합 거점 기관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를 연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17.25㎡ 규모로 시니어 통합상담 창구와 개별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관장 최재혁)이 운영을 맡아 일자리 발굴‧연계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개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 ▲직무 및 역량 강화 교육 ▲공공‧민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노인의 경력‧전문성을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고성의 맛과 멋을 알릴 맛집, 소상공인 사업장 및 각종 소상공인 지원시책 등을 소개할 공식 인스타그램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사람 △적극적인 취재 활동과 완성도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 △영상 편집 및 사진 촬영 등 SNS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가 공식 소상공인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채택될 경우 원고료(1인당 월 2회, 건당 4만 원)를 지급하며 당월 우수 게시물로 선정되면 익월 1회 추가 게시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며, 모집기간은 3월 4일(목)까지이다. 경력 및 SNS 활동 사항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취재하고,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SNS를 통해 고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고성군은 소상공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2021년 6월 21일 개설해 현재 2,064명의 팔로워와 753건의 게시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를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2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으로 행정적 동력을 확보한 고성역세권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 △역세권개발사업 추진계획 △주요 시설 및 기대효과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KTX고성역을 중심으로 교통인프라와 스포츠산업이 융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안이 제시되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고성역세권을 단순한 철도 이용을 넘어,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교통 거점이자 신산업의 요충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련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구 유입이 촉진되면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고성이 재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성역세권개발사업은 우리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사업”이라며,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은 2월 24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결과 및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의 안건 처리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회의에서 고성군에서 건의한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단축 건의’ 등 총 2개의 건의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각 시군별 협조사항과 홍보사항도 안내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에서 이번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회의가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여건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이고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난 24일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진주시에서 출자한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사 및 투자기업,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과공유회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 ▲‘투자유치 전략 및 성장하는 스타트업 마케팅’ 주제 전문가 특강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기업 사업성과 발표 등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창업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에서는 ㈜해바캄 등 13개 기업이 나서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적 성과 및 성장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우아한 형제들’ 이사를 역임했던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투자유치 및 마케팅 전략을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