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 원의 예산에 대해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청정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월 27일 법 시행에 대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운영 근간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통합 지원창구 및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안착과 서비스자원 발굴을 위해 민관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 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형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할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S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신규 공동체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및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
[아시아통신]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에서 가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11일 열린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국회의원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해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판매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시식과 구매로 연결됐다. 장터에는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송이·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 차류까지 품목이 다양하게 구성돼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수 시간 만에 총 1,100여만 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현장의 구매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또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가평
[아시아통신] 가평군보건소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참여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가평군보건소 1층 심뇌혈관질환실 방문 또는 전화(031-580-2010, 2838)로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또는 혈당계 등 스마트 측정기기를 배부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공하는 자가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 속 실천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 미션은 △매일 걷기 △제때 약 복용하기 △매일 물 마시기 △매일 혈압 측정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1~3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한다. 보건소는 사업 기간 동안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 어르신의 실천 상황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전화 건강상담과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건강정보 제공이 병행된다. 미션 목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산정 결과에 대해 오는 3월 3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적정가액이다. 이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상가, 오피스텔, 공장, 사무실 등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해당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이견이 있을 경우 3월 3일까지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가평군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도에 변경 승인을 요청하고, 조정 폭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하고, 이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가평군 가평읍은 11일 지역 단체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설맞이 대청소에 나서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 단체 회원들과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집결해 대청소를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읍내 입구 대로변과 1939역 주변, 레일바이크 일대, 마을 시가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아침 일찍부터 한마음으로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지역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평읍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가평읍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