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2025년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만들고 1,044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026년에는 서울숲에서 ‘글로벌정원’을 만든다. 글로벌정원 공모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1팀당 5㎡ 내외의 규모의 정원을 함께 조성하는 시민참여 콘텐츠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취지를 살리고 정원 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글로벌 정원을 조성하고자 2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글로벌정원 참가자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보라매공원에서 ‘Seoul, Green Culture’라는 주제로 열릴'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의 11번째 행사로, 작년 행사의 규모와 완성도를 뛰어넘는 정원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전문가부터 기업‧기관, 학생‧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150개의 특화정원을 조성해 서울숲을 재창조하고, 사계절 아름다
[아시아통신]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채용하면 서울시가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낸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시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취약계층 채용을 확대하고, 창출한 사회적 가치에 대해 현금 보상을 받아 재투자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취약 계층에게는 단기 일자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고용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하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약 1,064명 규모의 사회적기업 고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시 관내 인증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탁월’ 기업: 1인당 월 90만 원, ‘우수’ 기업: 1인당 월 7
[아시아통신] 서울의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활짝 문을 연다. 2월 5일 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된 서울갤러리는 1600:1 스케일로 축소한 서울 전체 지도 모형, 미디어인터랙티브로 반응하는 ‘플레이한강’, 지름 2m 지구 모양의 ‘미디어스피어’ 등이 있는 전시관(내친구서울1·2관)과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청년활력소·키즈라운지·서울마이소울샵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14·16·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설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한과, 떡, 만두, 축산물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총 1,7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으며, 식품제조판매업소 677개소, 축산물가공·판매업소 1,076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했으며, 자치구 간 교차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육우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도심지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굴토·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3월부터 ‘전 공정단계 상시 점검 안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반침하’와 ‘동대문 제기4구역 해체공사장 붕괴사고’ 등 잇따라 발생한 굴토 ・ 해체 공사장 대형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굴토공사와 해체공사를 고위험 공정으로 구분하고 공정 특성에 맞는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굴토안전점검단(220인)”과 “해체안전점검단(274인)”을 각각 구성하여 상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기존의 사고 발생 이후 점검이나 일회성 합동 점검에서 벗어나, 착공 이후 공사 전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상시 관리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에는 민간 굴토공사장 상시 약 179개소의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번에 구성된 굴토안전점검단 220인을 투입해 월 1회 이상 전수 상시점검을 실시한다. 굴토안전점검단 구성은 굴토분야 100인, 기술안전분야 120인 내외이며, 현장별로 굴토분야 1인 기술안전
[아시아통신] 경사가 심한 고지대 지역의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설치 대상지 10곳을 추가 선정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서울은 전체 지형의 약 40%가 해발 40m 이상 구릉지로 형성돼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는 서울 시민 4명 중 1명(28.3%, 2023년)을 넘는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주거지와 대중교통·공원·생활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생활밀착형 이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5월 1단계 5곳(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지난해 9월 시민 공모로 시작해 자치구 검토와 현장 조사, 이용 수요 분석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지 55곳 가운데 경사도가 30% 이상인 급경사 계단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와 생활 동선 개선 효과가 큰 지역을 검토해 10곳을
[아시아통신]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서울 자경위는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현장에 전문 인력을 재배치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우선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민·경 합동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6일, 2월 18일에는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역사 4개소에 지하철경찰대와 지하철보안관을 집중 배치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불법 운영을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14곳 조합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조합원 모집 중이거나 설립 인가 이후 단계에 있는 전체 지역주택조합을 연중 2회(상반기 51곳, 하반기 63곳) 점검해, 조합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실태조사는 ‘시·구·전문가 합동조사’와 ‘자치구 자체조사’를 병행하며, 변호사·회계사·도시·주택 분야 전문가(MP) 등 공공전문가가 참여해 법률·회계·사업성 전반을 입체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실태조사 매뉴얼을 개선해 계약, 회계, 정보공개 등 점검 항목을 세분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조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외 분야별 전문가 점검표 신설, 회계자료 서식 및 사전 준비자료 추가 등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투명한 조합 운영을 유도한다. 시는 ‘피해상담 지원센터’에 접수된 776건 피해 사례와 2025년 실태조사 지적사항을 사전에 분석해, 민원이 집중된 조합과 반복 위반 조합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한다. 조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철도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국가도로 건설계획(도로 30개 노선 392.9km, 17조 원),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84.65km, 2조 9,278억 원)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36.77km, 2조 4,390억 원)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부산까지는 1시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면서 야간 산불 진화조를 상시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한 상황대처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그 외 특별대책 기간중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공설추모공원 방문객 대상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14일) △설 연휴기간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드론활용 산불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악양생태공원 내 산불진화헬기 배치 등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무심코 버린 화목재 및 소각으로 인한 불씨 비화로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도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