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따스한 바람과 함께 화사한 꽃이 도심을 채우는 봄, 서울시는 시민들이 봄내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고 전했다. 웨더아이(www.weatheri.co.kr) 따르면 개나리와 진달래는 3월 말, 벚꽃은 4월 10일 경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울의 봄 꽃길은 벚꽃, 이팝나무, 철쭉 등 친숙한 봄꽃은 물론, ‘서울 매력식물 400선’을 활용해 엄선된 다채로운 정원 식물들로 조성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우수 식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단순한 도시 경관 개선을 넘어, 길을 걷는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아름다운 변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175개 꽃길은 장소와 성격에 따라 4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바쁜 일상 속 가벼운 산책을 돕는 ‘도심 속 꽃길’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원 꽃길’ ▲시원한 물바람을 맞으며 걷는 ‘물길 꽃길’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산책로 꽃길’ 등으로 나누어 각 위치 및 예상 개화 시기와 함께 소개해 시민들이 취향에 맞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가로변 꽃길 74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공원 내 꽃길 5
[아시아통신]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6일 오후 4시 동안구 소재의 ㈜크로버와 ㈜케이디랩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크로버는 냉온수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환경가전을 제조 및 수출하는 지역 기업이며, ㈜케이디랩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미국·남미·유럽·일본·중동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안양시는 앞서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기업경제과를 총괄로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기업 부문에서는 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중동 정세 영향으로 나타나는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 및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과 연계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30분에는 범계역 일대에서 물가 모니터 요원, 범계로데오 상인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공급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을 조성한다.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빛안심전세주택은 재개발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한 주택 일부를 수원시가 매입해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조합은 사업성을 높이고, 수원시는 시민에게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형 주거정책이다.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111-3구역 전용 39㎡ 36호,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 등 총 63호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111-3구역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 영통1구역은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역(가칭) 인근 예비 역세권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원화성,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6일 삼일공업고등학교 등굣길에서 팔달구 가정복지과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위원회장 김남원), 행궁동 청소년지도위원, 행궁파출소,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40여 명과 함께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학교폭력과 흡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자담배 구입 과정에서의 신분증 위·변조 행위 예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은 학생들에게 신분증 위·변조가 범죄 행위임을 알리고, 전자담배 등 유해물품을 청소년이 구입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 청소년을 학교폭력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시설 조성공사’를 오는 4월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바닥분수를 포함한 부지(2,200㎡)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구는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심미성을 살린 미러폰드와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쉴 수 있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와 대형 퍼걸러(그늘막) 등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 착공해 7월 초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한 시설을 정비하고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쉼터를 만들 것”이라며, “여름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6일, 관내 식당에서 2025~2026 제설 근무로 노고가 많은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격려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 제설작업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앞장서서 진행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제설근무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하여 이관호 안전건설과장 등 팔달구 안전건설과 직원, 그리고 팔달구 10개 동에서 제설근무를 담당한 주무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제설근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뜻깊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수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이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팔달구부녀회(회장 전영숙)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팔달구 각 동에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각 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수거하고, 자원 재활용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거된 물품은 선별 과정을 거쳐 ‘녹색가게’에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헌옷 모으기 운동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영숙 새마을지도자팔달구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과 이웃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헌옷 모으기 운동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 주도의 친환경 활동이 팔달구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남수헌」 개관식에 참석해 전통문화 공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식은 수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한옥 공간인 ‘남수헌’의 조성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수동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화성 남문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모이던 수원의 대표적인 생활 중심지로, 이번 ‘남수헌’ 개관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등 시의원들이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전우애가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몸과 마음에 깃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하는 이를 가슴에 묻고 긴 슬픔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여러분을 결코 외롭게 두지 않겠다"며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없었다"며 "서해는 그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증명하는 역사적 공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