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시설 조성공사’를 오는 4월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바닥분수를 포함한 부지(2,200㎡)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구는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심미성을 살린 미러폰드와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쉴 수 있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와 대형 퍼걸러(그늘막) 등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 착공해 7월 초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한 시설을 정비하고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쉼터를 만들 것”이라며, “여름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6일, 관내 식당에서 2025~2026 제설 근무로 노고가 많은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격려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 제설작업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앞장서서 진행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제설근무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하여 이관호 안전건설과장 등 팔달구 안전건설과 직원, 그리고 팔달구 10개 동에서 제설근무를 담당한 주무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제설근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뜻깊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수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이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팔달구부녀회(회장 전영숙)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팔달구 각 동에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각 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수거하고, 자원 재활용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거된 물품은 선별 과정을 거쳐 ‘녹색가게’에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헌옷 모으기 운동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영숙 새마을지도자팔달구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과 이웃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헌옷 모으기 운동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 주도의 친환경 활동이 팔달구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남수헌」 개관식에 참석해 전통문화 공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관식은 수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한옥 공간인 ‘남수헌’의 조성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수동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화성 남문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모이던 수원의 대표적인 생활 중심지로, 이번 ‘남수헌’ 개관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등 시의원들이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전우애가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몸과 마음에 깃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하는 이를 가슴에 묻고 긴 슬픔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여러분을 결코 외롭게 두지 않겠다"며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없었다"며 "서해는 그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증명하는 역사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작년 2월 25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고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국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루어졌다. 먼저, 김 총리는 “주민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중앙정부의 안전정책이 실제 지역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재발방지 대책 추진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사고로 인한 주변 인가의 정신적 피해나 인근 상권의 경제적 피해가 크니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점검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의 사후관리를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사고 현장과 같이 행정구역의 경계선에서 일어난 사고의 안전관리를 놓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함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총리는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임을 언급하면서,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6월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정식 개원을 위해, 소방공무원 특화 진료와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행에 최적화된 선진 의료행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소방병원장을 비롯해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장, 방문석 국토교통재활병원장, 서승오 경찰병원장 직무대행 등 국내 주요 국·공립 병원장과 대학교수 등 의료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원을 앞둔 국립소방병원의 시범진료 현황과 조직·인력 체계를 점검하고, 타 공공병원의 선진 의료행정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병원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회의에서는 병원 운영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중점 과제가 다뤄졌다. 의사인력 수급 안정화 및 전문성 확보: 지방 진료 기피 및 개원 초기 운영 부담 등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 인력과 소방 특화 전문의를 유치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및 순환 파견제 안정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모색했다. 재정 건전성 제고: 소방 특화 진료라는 공공성과 재정 자립성 간의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3상 임상시험(비교 유효성 임상시험(CES))의 수행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담은 ‘동등생물의약품의 비교 유효성 임상시험 수행 결정 시 고려 사항(민원인 안내서)’을 3월 27일 공개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개발 지원을 위한 사전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3상 요건 완화의 이론적 배경 ▲3상 임상시험 수행을 고려해야 하는 품질적 및 임상적 요소 ▲3상 임상시험 완화를 논의하는 절차 및 구비 자료 안내 등이며, 요건 완화를 적용하기 위한 관련 허가 규정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업체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품질 자료와 1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기허가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충분한 동등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 3상 임상시험을 반드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기준 등을 담았다. 식약처는 안내서 마련과 함께 바이오시밀러 개발 업체들이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3상 임상시험 완화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사전검토 체계도 마련해 바이오시밀러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이번 가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융복합의료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개발자가 인허가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융복합의료제품 안내편’ 리플릿을 3월 27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은 혁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발기업·개발자가 규제 상담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직통 상담창구로, 개발자는 제품 유형에 따라 ▲1번 의약품 ▲2번 바이오의약품 ▲3번 의료기기 ▲4번 융복합의료제품 중 번호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 상담자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융복합의료제품 개발자는 핫라인과 전화 연결 후 4번을 누르면 개발제품의 융복합의료제품 해당 여부, 제품 분류절차, 허가 사례, 관련 규정·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통해 개발자들의 관련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혁신 의료제품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규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