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11일 고성시장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 조기검진 절차, 치매 인식 개선 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조기 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는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법적,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여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성 군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026년 2월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취약계층의 구강기능 유지·회복을 위한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만 65세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자 혹은 중증장애인, 50세 이상의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로서 틀니·임플란트 시술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게 되며 틀니는 전부 또는 부분틀니, 임플란트는 2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참여의료기관 중 본인이 희망하는 치과 의원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틀니는 7년에 1회·임플란트는 평생2개 까지 지원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시술비 지원 사업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이용 장벽을 낮춰 치과 치료 접근성을 향상 시키는 사업으로 특히 이 사업은 고가의 의치보철 비용 때문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바라며, 많은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관내 발생하고 있는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강조하고 각 가정 및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고성군에서는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는 관내 화재의 원인으로 ▲불씨,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전기 및 각종 기기 사용 부주의 등이 있다고 밝혔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정에서 ▲아궁이, 화목보일러 등 불씨 관리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콘센트, 차단기, 멀티탭 등 노후 전기용품 교체 등 화재 예방 조치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성묘를 위해 입산하게 되는 입산자의 실화로 인한 산불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고향을 찾아주신 성묘객들께 ▲입산자 인화물 소지 금지 ▲입산 시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숙지 및 실천을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도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등과 협력하여 ▲화재 안전점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소방용품 지원 ▲각종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지역사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 고성군농촌생활문화관(센터 내)에서 위원장(고성군수)을 포함한 25명의 위원들과 함께‘26년도 제1회 고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정심의회의 구성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15조에 의거하여 위원장를 포함하여 총35명 이내로 구성하며, 기능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과 변경, 정책에 관한 사항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에 따른 농업보조사업의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한다. 이날 제1회 농정심의회에서는 부위원장 호선(당연직 제외)과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위원장이 호선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제5항에 따라 효율적인 농정심의회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바, 3개의 분과위원회 구성(농업・원예임업・축산)과 분과별 심의위원 조정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결과 부위원장에는 NH농협 고성군지부장 이동원 위원이 호선됐으며, 분과위원회 구성은 3개 분과로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11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전지훈련에 4년 이상 꾸준히 참가한 팀 지도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고성군을 찾는 전지훈련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태권도, 축구, 농구 종목 지도자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김해 임호중학교 농구부 박상률 감독, 연성대학교 축구부 고민기 감독, 진주중학교 태권도부 김병완 감독으로, 이들은 수년간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방문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들 지도자는 매년 선수단과 함께 고성군을 찾아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성군이 전국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을 믿고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아시아통신] 고성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명절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명절 기간 총 133명의 직원이 상황실 근무를 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중심으로 10개 반으로 편성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먼저,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성수품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설 명절 연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소비 촉진 정책도 함께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촘촘한 복지 행정도 추진된다. &n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 러브펫(luv_pet)이 최근 지역 내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반려동물 간식(두부과자 100개)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활동으로, 동아리원들은 간식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 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책임 있는 기부 문화를 실천했다. 기부된 수제 간식은 관내 함안군동물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봉사·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관심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매우 뜻깊은 사례다”며, “기부해 주신 간식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석욱희 부군수가 관내 한센마을 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석욱희 부군수는 한센마을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만나 안부를 묻고, 위문품(백미, 화장지, 김)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명절마다 한센마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맟춤형 지원 강화 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약사회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보건의료분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다제약물 복용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전문적인 복약상담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약사회 김정관 회장, 오태영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함안군약사회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문복약상담 사업 대상은 통합돌봄지원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군민이다. 서비스는 자문약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약물점검과 복약상담 등 맞춤형 약물관리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자 본인부담금은 없다. 사업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수가를 적용해 운영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방문복약상담은 다제약물 복용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을 낮추고 지역 내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서
[아시아통신] 의성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