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사천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은 가족·친지 간 공동 취식과 가족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보건소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집단 발생 상황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명절 연휴를 이용한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함께 요구된다. 해외 방문 시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귀국 후 발열이나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즐거운 명절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기본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연휴 기간 중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하거나 해외 방문 후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로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소재 동방관광호텔에서 '2026년 우주항공 산학연협의체 정기총회 및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협의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기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사천공항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정비(MRO),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공항이 국제적 관문 기능을 수행할 경우 산학연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공급망 편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일시에 추진하기보다, CIQ시설을 우선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국제선 기능을 확대하는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모델’이 현실적이고 정책 수용성이 높은 방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는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주항공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 공항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했다. 이날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실시되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앞두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위생 관리 인식 개선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되는 미 FDA 점검단의 정기 위생점검에 대비하여, 지정해역 주변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결집된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사)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날 동부면, 10일 거제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으며, 이어 오는 11일 둔덕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교육은 미 FDA 점검단의 주요 점검 대상인 육해상 오염원 차단을 위한 일상생활과 어업활동 중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안내를 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정집 정화조 관리, 해상 가두리 관리사 및 고정식화장실 관리 등 점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23년 점검단 4명보다 늘어난 6명의 미 FDA 전문가가 참여해 더욱
[아시아통신]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포상휴가를 받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에 이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AI 비서 ‘PenGPT’ 도입으로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재정비촉진계획 고시의 변경을 이끌어내 해당 지역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첨단 조리로봇 시범 도입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고등어) ▲임산물(밤, 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https://knto.or.kr/TouristComplaint)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아시아통신]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지난 2일부터 시작한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9일 행궁동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황 구청장은 각 동의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과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방문 기간 중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보도블록 정비 및 가로수 관리 ▲신청사 관련 지원 건의 ▲창룡마을창작센터 활성화 ▲도로 일방통행 지정 ▲초등학교 후문 도로 열선 설치 ▲노후 청사 보수 및 주차 공간 확보 ▲제설 장비 확충 등 생활 안전 및 시설 개선 요청이 주를 이뤘으며, 황 구청장은 각 동에서 건의한 내용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주민들의 귀한 의견이야말로 팔달구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경청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건의 사항들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모든 건의 사항을 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화),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14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류1동 단체협의회와 지역 후원자들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쌀과 부식류, 현금 후원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전달됐으며, 세류1동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대상자를 선정했다. 후원 물품은 2월 13일까지 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살피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화),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 단체장, 지역 후원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과 라면, 온누리상품권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저소득층 500세대와 경로당 10개소, 장애인시설 1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사전에 접수된 후원 내역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공정하게 배분된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절이 다가올수록 생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오늘과 같은 나눔이 단순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회의실 안에서만 정책을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명절과 같은 취약 시기일수록 의회가 먼저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화) 오전,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수원시 기독교 총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 등 여야 시의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기도의 뜻을 모았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희망을 지켜주시는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수원과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을 깎아내리면서 되찾는 자존감은 자존감이 아니라 그저 열등감이 다. 내가 남보다 우위에 서 있다는 알량한 감정을 내 자신을 세우는 근 본인 자존감으로 포장하지 마라.” 동그라미,새벽 세시 공저(共著) 《그 시간 속 너와 나》 (경향BP, 9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타인을 비난하는 말은 상대를 향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내부의 불안을 가리기 위한 방패일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자존감은 비교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는 자부심에서 나옵니다. 그 러나 열등감은 그 힘이 부족할 때 가장 쉬운 길, 즉 남을 낮추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 순간에는 통쾌할지 몰라도, 결국 자신의 발등을 찍는 도끼가 되어 돌아옵니다. 소설가 이외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타인을 맹렬히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도끼로 자신의 발등을 찍으면서 으스대는 사람과 다름이 없다.”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165쪽) 남을 깎아내리며 얻는 우월감은 자존감이 아니라, 상처 입은 자아가 내 는 소음에 불과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남과 비교해서 존귀한 것이 아니 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 자체로 보배롭고 존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