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남원 발전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병오년)’로,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해인 만큼 남원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경식 시장은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원시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과 간담회,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되는 변화를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2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폈다. 아울러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옛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081㎡ 규모로,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개관 초기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도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정책과 제도 논의 과
[아시아통신] 영광군은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대설에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설로 영광군 지역에는 평균 12.6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교통 및 보행 안전 우려가 발생했으며, 군은 대설특보 발효 기간 제설대비 상황반 및 읍·면이 협력해 총 29개 노선, 321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밤샘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가지 곳곳에 내린 눈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장세일 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주요 시가지에 투입되어 도로와 교차로, 경사로, 보행자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마무리 제설작업과 미끄럼 방지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영광군수는 제설 현장 점검과 함께 상수도 등 수도시설을 비롯한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도 점검하며, 한파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영광군수는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잔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남아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거창군 보건소는 2019년에 시작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1일에는 새해 첫 전문의료진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료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와 보건소 담당간호사가 함께 거창읍과 가조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어려운 암환자 5가구를 직접 찾아가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진료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통합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는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총 239명이 등록돼 있으며, △정기 방문간호 △의료용품과 물품 지원 △전문의료진 방문․원격진료 △밑반찬 지원 △이동 목욕 서비스 등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요시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고 더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도 필요한 진료와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진료를 포함한 맞
[아시아통신] 거창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실에서 무료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흡연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금단 증상 관리와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금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와 금연 파이프, 은단 등 금연 보조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축하 기념품을 지급해 지속적인 금연 의지를 높이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금연 성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클리닉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므로 주간 방문이 어려운 분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금연클리닉실로 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올해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월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항목으로 △뇌질환 검진: 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240,000원 이내) ※ 초과금액은 본인부담 △특수질병 검진(6종):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로 검사비는 1인당 65,000원을 지원하며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을 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아시아통신] 거제시 시정소식지 ‘함께거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참여형 이벤트 'WANTED! 몽꾸를 찾아라'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함께거제’ 1월호 책 속에 숨겨진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926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인증을 필수 참여 절차로 운영한 결과,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이벤트 게시 전 8,445명에서 이벤트 종료 후 9,639명으로 1,194명 증가, 친구 수 9,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간 조회수 또한 8,441회를 기록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1월 26일 1만 원 음료 교환권이 발송된다. 한편 ‘함께거제’ 2026년 1월호에 새롭게 선보인 기획 콘텐츠에 대한 독자 반응도 뜨겁다. ▲거제의 봄·여름·가을·겨울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면 저구지구, 거제면 외간지구, 장목면 황포3지구, 관포지구, 외포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등 첨단기술로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구체적 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제시는 토지소유자와 토지 면적의 3분의2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통해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상승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원활한 사업
[아시아통신]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1월 21일 '2026 창원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후보도서 4권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 창원의 책’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그림책 △창원문학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부문별 4권의 도서에 대해서는 향후 시민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위원회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의 '2026 창원의 책'이 2월 26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최종 선정된 ‘2026 창원의 책’을 중심으로 창원의 책 선포식,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창원의 책 함께 읽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실시하는 시민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담당자와 담당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창원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행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첫 해를 맞아, 읍면동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동일한 기준으로 이해하고 혼선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올해 이재명 정부 제78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핵심 복지정책으로, 기존의 복지·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은 통합합돌봄 개념과 창원시 추진방향, 경남형·정부형 서비스 지원 절차, 읍면동 협조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는 2025년 정부형·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총 16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90%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7%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