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지난 2월 10일, 권선구 세류2동 소재 주택 밀집지역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도로 물고임 민원 해소를 위한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구역은 빌라 등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우천·강설 등으로 인한 도로상 물고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여 인근 거주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권선구청 관계 공무원, 인근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기존 빗물받이는 생활쓰레기 등 이물질로 인한 막힘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과, 도로와의 높이 차이로 원활히 기능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구역의 배수시설 정비 추진을 권선구청에 요청했다. 김은경 의원은“도로상 물고임 현상은 보행 환경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수),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세류2동 설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이웃 사랑 나눔에 함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세류2동장과 단체장, 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명절 위문 물품 전달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랑나눔 전달식은 지역사회 후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설 명절 위문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의회도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류2동은 명절 사랑나눔 전달식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1일(수) 오후 2시, 장안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수원교구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 서품식에 참석해 신임 보좌주교의 서품을 축하했다. 이날 서품식에는 천주교 수원교구 신부단과 신도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의 새로운 사목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는 수원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수원교구 법계 본당 주임신부, 수원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2월 레오 14세 교황에 의해 수원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목표어인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통해 신앙 공동체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교·시민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미사와 축하식,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품식을 시작으로 곽진상 제르마노 주교는 본격적인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holiday.suwon.go.kr)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이용 촉진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통시장 상인회장,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홍보용 토퍼 등을 활용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페이 이용 활성화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이용 독려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팔달구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전통시장에서 과일, 떡 등을 구입해 수원다시서기노숙인지원센터‘꿈터’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물가안정 분위기를 알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아동학대 위험요인을 보이는 위기가정을 발굴, 선제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2월 11일 굿네이버스 회관 11층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약 50,242건이며, 이 중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24,492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고 중 약 51%가 법적 기준상 학대로 판단되지 않는 ‘일반판단‧기타 사례’에 해당하나 다수는 양육 스트레스, 보호자의 정신건강 문제, 경제적 곤란,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인 학대 위험요인을 내포한 위기가정에 해당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서울시 은평구·종로구 내 위기가정 아동 15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는 ‘세이프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세이프스타트’ 사업은 학대피해 우려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경제적 취약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통한 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2월 3일 열린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소위원회 구성과 향후 재정정책 연구 방향,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추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지난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활동에 이은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자리였다. 이날 회의는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가 소위원회 체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하는 자리로, 변화하는 재정 환경과 확대되는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재정정책 방향 설정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서울시의원과 재정·지방자치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3개 소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박춘선 의원은 제2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추천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박춘선 의원이 소속된 제2소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약물중독 예방 및 교화 방안’을 연구 주제로 진행하게 됐다. 해당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과 중독 문제를 재정·정책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과 회복·교화 프로그램에 대한 실효적인 지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수) 오후 2시 지난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골목상권 육성지원사업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노량진 만나로 상권(동작구 만양로 92) 일대를 찾아 상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형 학원가가 밀집한 ‘노량진 만나로’는 음식점, 카페 등 일명 먹자골목이 형성된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시는 작년 이곳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공동 마케팅 ▴상권축제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고 현재 매출‧방문객이 약 10% 증가하는 등 회복해 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시 로컬브랜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약 10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청년 점포와 노포 등 여러 점포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매출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상인회장으로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을 결집하고 육성하는 데 오랫동안 힘쓴 전(前) 상인회장의 배우자가 운영 중인 점포를 찾아 위로를 전했다. 고(故) 김기철 전 상인회장은 생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선정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작년 12
[아시아통신] 고교야구의 열기가 가득했던 동대문운동장에서 청계천 복원과 함께 이주한 상인들의 활기찬 삶터인 ‘서울풍물시장’으로, 다시 자하 하디드의 유려한 곡선으로 탄생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30년은 쉼 없이 흘러왔다. 서울시는 1995년부터 축적해 온 도시의 역동적 변천사를 집대성하여 제7차 경관기록화 전시회 「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를 2월 5일(목)부터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 1관(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경관기록화’ 사업은 1995년부터 5년 주기로 서울의 변화상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온 사업으로, 도시 디자인 정책과 공간 구조의 변화, 인프라 확충 과정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 풍경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이번 제7차 사업은 이 같은 30년의 궤적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서울의 기억이 층층이 쌓여온 시공간을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는 발간 예정인 화보집의 사진 기록을 AI 기술을 활용해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여, 3면 초대형 미디어월(25m×3.5m)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사계절의 흐름과 밤과 낮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연출하여, 우리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적정 운전․관리 상태를 종합 진단하고, 진단비의 90%를 지원한다. 비용 분담은 공동주택 10%, 한국전기안전공사 15%, 서울시 75%다. 이번 안전진단은 정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변압기․차단기 등 핵심 설비를 포함해 특고압 및 저압 설비 전반을 정밀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 이력,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도와 사용환경, 사고 예방 체계 등 환경적 요인까지 폭넓게 평가해 단지별 위험 요인을 촘촘히 가려낸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시는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0개 단지를 선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설비 노후도와 세대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 반영해 긴급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다. 신청은 2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서울시에너지정보 누리집(https://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