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13일 군산 말도를 방문해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과 고군산군도 해상인도교 설치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군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공정, 예산 집행, 향후 계획 등을 검토하며 도 차원의 현장 중심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말도 등대는 지난 7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무인 등대를 활용한 도서형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6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며, 전망·휴식·체험·전시 기능을 갖춘 복합 해양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한 고군산군도 해상인도교는 말도·명도·방축도 등 5개 섬을 4개의 순수 보행교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 프로젝트로, 201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 340억 원이 투입돼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완공 시 바다 위를 걸으며 섬과 섬을 잇는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 두 사업이 연계되면 말도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순창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국절임(주)에서 열 번째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가족친화적 일터문화 확산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해 주선창 한국절임 대표 및 임직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족친화적 근무제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출산·양육 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절임(주)은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지향하며 난임치료휴가를 비롯해 매주 금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 30분 조기퇴근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선창 대표는 “직원이 행복해야 품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나온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경영을 통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가족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것은 저출생 대응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가족이 행복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시행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우리 도는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전국 6명 사망), 재산피해는 109.7억원(전국 4,716억)의 피해가 발생했는데, 특히 11월 26일에서 28일 사흘간 내린 대설에 의한 피해가 61.7억원(전국 4,508.7억), 1월 26일에서 29일 나흘간 내린 대설에 의한 피해가 46.9억원(전국 113.5억)으로 연간 피해액의 99%를 차지했다. 이번 대책은 소방본부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대책의 주요내용은 ▲고립 예상마을 등 취약지역 중점관리 ▲한랭질환자 대응체계 강황 ▲대설·한파 대응장비 점검 ▲폭설 등 119신고폭주 대비 상황관리 강화 ▲고립지·험지 긴급구조 출동체계 가동립 ▲취약지역 주민대피 조치 및 위험지역 출입 통제 ▲시군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재난피해 정상화 소방력 지원 등 으로 크게 대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합창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합창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예술적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를 통해 음악의 기쁨과 감동을 나누고자 마련된다. ‘어울림과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합창제에는 전북교육청 교육가족합창단과 10개 교육지원청 학부모합창단 등 11개팀이 참여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제를 위해 교육가족합창단을 비롯한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임실, 순창, 부안 10개 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여간 정기연습과 특별연습을 통해 기량을 갈고닦아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합창제를 통해 교육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합창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연합합창제는 전북 교육가족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노래로 마음을 잇는 교육공동체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전북 예술교육의
[아시아통신] (재)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JCON, 원장 김성규)에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는 ‘콘텐츠코리아 2025 (CONTENTS KOREA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전북지역 콘텐츠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국내외 시장에 홍보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확산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전북콘텐츠산업협회와 협력하여 ▲전북콘텐츠기업 공동관 ▲전북콘텐츠코리아랩 홍보관 및 수혜기업 전시관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의 다양한 성과물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 콘텐츠기업 공동관’에서는 전북지역의 대표 콘텐츠 기업 8개사가 참여해 캐릭터,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상담부스 및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콘텐츠코리아랩 홍보관 및 수혜기업 전시관’에서는 2025년도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콘텐츠 5개 결과물을 최초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5일 전주시 혁신도시 엽순근린공원과 기지제 일대에서 ‘천천히 함께, 우리 가족 행복 슬로런(걷기)’을 주제로'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행복더함 나눔 육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가족이 함께 걷고 천천히 달리는 ‘슬로런(걷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육아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족 중심 참여형 축제다. 행사는 ▲개회식 ▲오리엔테이션과 준비운동 ▲가족 행복 슬로런 ▲체험부스 활동 ▲예술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가족 행복 슬로런’은 영아용(1km)과 유아용(3km) 두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스 내에서 자연보물찾기, 가족사진 인증샷, 가족미션 수행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코스를 완주한 가족에게는 기념 메달과 선물 가방이 제공된다. 또한 슬로런에 참여하지 않는 가족들도 즐길 수 있도록 ▲가족 Fun Fun 체험존 ▲마음ON 부모상담존 ▲가족사랑 공연마당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도움센터’ 확대에 나선다. 도는 현재 1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13개소의 주민도움센터를 오는 2026년까지 13개 시군 14개소로 확충해 촘촘한 지역 돌봄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전주시가 2개소로 확대되고, 나머지 시군은 각각 1개소씩 운영하게 된다. 군산시는 ‘우리동네 홍반장’ 사업을 통해 주민도움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전북형 주민도움센터는 2011년 1월 25일 전국 최초로 도입된 ‘사회복지심부름센터’를 전신으로 하며, 2022년부터 명칭을 변경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북자치도만이 운영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시장 보기, 병원 동행, 민원 대행, 말벗 서비스 등 일상에 밀착된 지원을 제공한다. 센터는 각 시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며, 상주 전담인력 3명이 지속적이고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현재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완주군이 새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투입한 어장정화선(전북901호)이 2025년 공유수면 정화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양환경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전북901호는 2023년 67억 원을 투입해 건조된 171톤급 선박으로, 800마력 엔진 2대와 폐기물 수거용 크레인 등 정화작업 특화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선박 전·후방에서 동시에 작업이 가능해 효율적인 해양폐기물 수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매년 초 각 시군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어업인 및 어촌계의 의견을 반영해 정화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군산(641ha), 부안(360ha), 고창(150ha) 등 총 1,151ha의 공유수면을 정화해 32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어선 및 연안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어구·폐그물 등을 적재할 수 있는 선상집하장을 적극 활용하여 총 10회 접안, 81톤의 해양폐기물을 육상으로 이송·처리했다. 이를 통해 연안 발생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선상집하장 기반의 해양폐기물 처리체계를 본격화했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개야도에서 금강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에서 1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재외동포청과 공동으로 ‘2025 JB-FAIR’를 개최해 도내 기업들이 약 300만 달러 규모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23개국 83개 바이어와 도내 12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도내 3개 기업이 약 3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다수 기업이 추가 상담 일정을 확정하며 후속 수출 논의를 이어가고 있어 실질적인 시장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협력해 베트남·인도 해외통상거점센터, 중국사무소, 통상닥터 등을 활용하고, 바이어 수요 분석부터 기업-제품 매칭, 제품 경쟁력 점검까지 사전 준비를 체계화해 수요 기반 상담회를 운영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같은 기간 진행된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에서는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활용 전략 ▲해외 규제 대응 방법 ▲현지 유통망 진출 사례 등이 공유되며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상담회에서 체결된 계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 기업 맞춤형 후속 컨설팅 ▲해외 시장 반응 테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 '구천동 자연품길(국도37호선, 12km)'이 국토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47개 지자체가 공모한 35개소 관광도로 지정 신청지역 가운데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제주(구좌 숨비해안로), 경남(함양 지리산 풍경길), 전북(무주 구천동 자연품길), 충북(제천청풍경길), 전남(백리섬섬길), 강원(별 구름길) 등 단 6곳만이 지정됐다. 전북에서는 무주가 유일하게 선정되며, 관광도로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관광도로 지정제도는 '도로법 제48조의2'에 근거해 도로 주변 자연환경·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해 여행과 힐링이 결합된 도로 중심 관광루트를 조성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은 덕유산국립공원과 구천동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12km 구간으로, 덕유산·태권도원·반디랜드 등 무주의 대표 관광지를 하나의 축으로 잇는 길이다. 구천동 33경 중 13경이 도로 주변에 자리해 사계절 내내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라제통문·은구암·수심대 등 명소를 연결하는
[아시아통신]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경기장을 활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서울시와 전주 하계올림픽과 관련해 총 8개 종목 9개 체육시설 사용과 관련해 일부 협의를 마쳤다. 서울에 배치된 종목은 육상(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비롯해 핸드볼(올림픽 핸드볼경기장·올림픽 체조경기장), 테니스(올림픽 테니스장), 체조(올림픽 체조경기장), 배구(장충체육관·서울 아레나), 사이클트랙(사이클경기장벨로드롭) 종목과 농구(잠실 스포츠콤플렉스 실내체육관)·축구(서울월드컵경기장) 예선전이다. 이에 따라 총 51개 경기장 중 전북 도내에서 32개, 타 지역에 19개 경기장을 활용한다. 경기장은 대부분 기존 시설을 개선하거나 임시시설로 대응하며, 건립이 예정된 시설을 활용하는 등 별도의 경기장 신축은 없다. 경기장 재배치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기반했다. 우선 전북 내 우선 배치를 원칙으로 하되, 경기장 규모나 수용 능력 등이 부족한 경우 타 지역과의 분산 개최를 검토했다. 특히 무주, 임실, 장수, 고창 등 종목별 특화 인프라를 갖춘 시군은 우선 배치됐고, 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병도 의원(전주 6)이 12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도에 설치된 CCTV의 모니터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전북도 지방도 CCTV 115대, 설치만 해놓고‘모니터링은 뒷전’ “오송참사 교훈은 어디로 갔나… 실시간 대응체계 여전히 사각지대” 이병도 의원에 따르면, “23년 7월, 전국 지자체가 도로관리 CCTV의 실시간 관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도 관리용 CCTV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실시간 관제체계 없는 안전행정은 보여주기 행정에 불과”하다고 질타하며, “도로관리용 CCTV는 단순한 관제 장비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장치라고 생각한다. 설치만 해놓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다면, 그건 행정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전북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지방도에 도로관리용 CCTV를 총 115대 설치해놓고 있지만 모니터링 관제시스템은 물론 전담 직원도 없어 실시간 대응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다. 그야말로 사후 관측용에 불과하며 고장이나 오작동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도 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