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민간정원에 이어 ‘공동체 정원’ 등록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4시 30분 동구 서부동 현대예술정원에서 ‘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는 ‘현대예술정원’(운영자 동구청·한국조선해양(주)·현대중공업(주))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1호 공동체정원’으로 등록됐다. 현대예술공원으로 이용되어 오던 이 부지는 영리를 위한 상가 또는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토지 가격이 약400억 원에 달하는 곳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한국조선해양(주)과 동구청이 뜻을 모으고 토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공동체 정원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동구 서부동 91-2 외 17필지에 위치한 이곳은 전체 면적 1만 1,940㎡에 녹지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동산과 연못, 수목을 주된 소재로 하여 한국 전통 경관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자연지형에 조성한 3개의 계류와 연못은 자연미를 살렸고, 단청을 하지 않은 전통 정자로 전원적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0. 6. 16.(화) 오후 2시부터 울기 동방 해상에서 울산세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육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상을 통한 불순세력 침투 및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을 통한 불순세력의 국가 중요시설 침투와 울산항 일대의 해상테러에 대비하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테러범이 소형 고속보트 이용 울산항 침투 중 발각되자 화물선을 탈취한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테러범 진압, 화재진압, 익수자 구조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울산항만 방호태세 및 임해중요시설의 보안취약요소에 대한 방호 지원 및 지도감독도 병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지역거점 무한상상실로 재지정 받아 1억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무한상상실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공작 공간을 만들어 누구나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고 배워 생활 속 문제나 아이디어를 스스로 해결하는 곳으로 울산과학관에서는 2015년에 개설하여 6년째 계속 운영 중인 사업이다. 울산과학관은 올해 지원받는 예산으로 첨단과학을 이용한 무한상상 정기프로그램 6개(3D프린터, 아두이노, CNC, 드론, Art-science, TRIZ)를 상반기 기초교육과 하반기 심화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또한 유튜버 개발자 및 일러스트레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도예공작교실 등 울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첨단과학 및 메이커 환경구축, 메이커 강사인력 양성, 온라인 메이커교육, 메이커동아리 활성화 등에 예산을 편성하여 메이커교육 및 메이커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과학관 무한상상실은 2015년에 공모를 통해 1억7천만 원을 지원받아 울산과학관 4층에 전용공간 1263.43m²의 면적으로 처음 설치하였고, 이듬해 2016년에는 1억5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메이
울산 북구 태연학교(교장 김병호)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화원협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한국화원협회에서 추천한 울산지회 소속 화원에서는 매주 예쁜 꽃과 화분으로 학교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 새학년 시작부터 원격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가 지난 5월 27일부터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 꽃과 화분이 그동안 침체 되어 있던 교내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꽃과 식물을 비치한 공간의 경우 우울감·피로감이 22% 감소하고 활력이 38%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효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심리적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을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사)한국화원협회에서는 아름다운 학교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현장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아름다운 학교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울주군은 16일 군수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항인‘찾아가는 검진버스 타요’운영을 위해 위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선호 군수와 문형덕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본부장이 참석했으며‘찾아가는 검진버스 타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양 기관 간의 상호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찾아가는 검진버스 타요 사업은 2019년부터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시간적, 경제적, 신체적 제약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찾아가는 검진버스 사업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5,400여명의 군민들이 서비스를 받았다. 올해 사업은 2019년 3종 검진(통풍, 전립선비대증, 골다공증)에서 5종(통풍, 전립선비대증, 골다공증, 이상지질혈증, 퇴행성관절염)으로 확대하였고, 골다공증 검진방법을 개선했으며 유소견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이선호 군수는“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버스를 지속 추진하여 군민들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16일 군수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덕하신일해피트리아파트, 울산역신도시동문굿모닝힐아파트 2개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어린이집 무상임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덕하신일해피트리아파트와 울산역신도시동문굿모닝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울주군에 관리동 어린이집을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덕하신일해피트리아파트 어린이집은 연면적 287.01㎡, 지상 2층 규모이고 울산역신도시동문굿모닝힐아파트 어린이집은 연면적 243.45㎡, 지상 1층 규모로 위탁운영자 선정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신설은 청량읍과 삼남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아 보육과 다문화아동 보육, 기타 연장형 보육 등 취약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은 현재 범서읍 등 8개 읍·면에 국공립어린이집 15개소가 운영 중이며, 어린이집 재원생 5,121명 중 753명(14.7%)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이선호 군수는“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국가시책에 부응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보육서비스의
울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장마철 등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먼저 울산시는 오는 6월 말까지 협조문 발송 등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시설 정비를 유도하여 우천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계도한다. 이후 집중감시 및 순찰기간인 8월 중순까지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에는 상수원 수계, 공단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폐수배출업소 등 관련 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 점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오염물질 유출 확인 등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폐수 무단 방류, 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인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회야댐 일원에서 울주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행제한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인채수기 원격 채수로 취약 시간대 사업장 폐수 적정 처리 여부도 확인한다. 장마가 끝나는 8월 말에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이
울산시는 시내버스의 무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정류소 내 노선버스 정차 및 승객 승하차 지침을 제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개별 노선제가 시행되면서 시내버스 불편신고 건수는 줄었으나 무정차는 전체 신고 건수에서 2017년 32%에서 올해 4월 현재 52%를 차지하는 등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주요 원인으로 정류소 내 정차 방법 및 구역, 승하차 가능 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승무원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승객과의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류소 내 정차 범위와 정차 원칙, 정류소 외 승하차 허용 범위 등의 내용을 담은 ‘시내버스의 정류소 내 노선버스 정차 및 승객 승하차 지침’을 마련해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본격적인 지침 시행에 앞서 6월 10일 시내버스 노동조합 대표자 및 직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주요 정류소 35개소에서 계도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울산박물관은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에서 살아남기–고래가 만난 플라스틱’이라는 주제로특강을 개최한다. 제25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관 전시 중인 크리스 조던 특별전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정모 관장은 일반 대중들의 인식 확장을 위해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관련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공생 멸종 진화‘,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과학자의 책장’, ‘과학책은 처음입니다만’,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거쳐 현재 국립과천과학관장으로 재임중이다.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인류사에 끼칠 영향을 살펴보고 인류가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는 환경 생태적 방안 등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코로나19의 근본적 원인이 자연 생태계 파괴에 있다는 환경 전문가의 의견이 있음을 공유하고, 환경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강연은 관람객 누구
울주군은 이달부터‘2020년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가꾸기란, 산림 내 공기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면서 줄기, 가지, 잎 등에 공기 접촉면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형질 불량목, 병해충 피해목, 경쟁목 등을 솎아베어 수목의 밀도 조절을 통해 산림이 가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 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말한다. 일반 숲가꾸기는 우량대경재 생산을 목적으로 하며 하층식생 및 잡관목을 제거하는 반면,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가꾸기는 다양한 수직적 구조를 가지는 침엽․활엽수 다층혼효림을 목표하되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하층식생을 최대한 보존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올해 울주군은「2020년 조림·숲가꾸기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위탁시행처인 울산광역시산림조합과 함께 범서읍, 청량읍, 두동면, 상북면 일원 1,400ha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예산 37억 9천 6백만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으로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산림의 활력 증진 및 경관 기능 개선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6월 들어 코로나 여파로 중단되었던 학교 급식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가운데 친환경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검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보건환경연구원, 전문 안전성검사업체와 함께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2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검사항목은 320종의 농약과 중금속 2종(납, 카드뮴)의 검출 여부이다. 생산단계 검사는 최초 출하 예정일 3주 전에 시행하고, 유통단계 검사는 주 1회 간이검사키트를 활용한 군 자체검사와 월 1회 전문 안전성검사기관(업체) 의뢰 검사를 병행한다. 무농약 이상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까지 안전성 검사를 엄격히 시행함으로써 학교 급식에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코로나 사태로 학교 급식이 차질을 빚었으나 학교 개학으로 급식이 정상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사전준비와 관리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동부도서관(관장 한복희)은 동구 자람터지역아동센터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총 20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과 문화체험과 도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강사의 그림책 놀이, 연극인·작가와 함께하는 체험수업, 도서관 활용수업, 책 읽어주세요, 지역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활용도서는 연계 지역서점을 통해 아이들에게 제공된다. 울산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강사와 참여 학생 모두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며, 마스크 상시 착용과 학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예방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