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의 안전이송과 효율적인 업무추진 등을 위해 음압특수구급차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주군은 구급차 도입을 위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음압구급차는 감염병 환자 접촉에 의한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구급차 내 환자실의 압력을 낮춰서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별도의 필터 장치를 통해 정화되도록 특수 제작한 차량으로 확진자 및 의심 환자 이송 시 활용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내 보유중인 특수구급차는 중한 응급환자 이송용으로 소방 8대, 서울산보람병원 1대, 새울원자력병원 1대 등 총 10대. 경미한 응급환자 이송용인 일반 구급차도 10대가 운행되고 있다. 이선호 군수는“음압특수구급차 운행으로 2차 감염 차단, 의료진 안전까지 보장되는 감염병 신속 대응에 걸맞는 체계를 갖추고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2020년 9월 출범 예정인 재단법인 울주문화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개모집 대상은 상임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6명, 비상임 감사 2명, 총 9명으로 상임 대표이사는 서류 및 면접 심사, 비상임 이사와 비상임 감사는 서류심사를 거치게 된다. 모집기간은 6월 23일(화)부터 7월 8일(수)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울주군청 문화관광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응시 자격과 요건 등에 대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울주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52-204-0311~3)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은 울주문화재단 임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임하기 위해‘울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7명)’를 구성했으며, 위원회에서 공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울주군수에게 모집 직위별 2배수를 추천하면 울주군수가 적임자를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울주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울주군 관계자는“울주군의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의 중추적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4일 상설전시실 2층에서 어린이체험 행사로 ‘천전리각석 문양 슈링클스 팔찌 만들기’를 실시한다. 슈링클스란 색연필 등으로 그림을 그린 후 오븐에 구우면 줄어드는 플라스틱이다. 이번 행사는 천전리각석을 이해하고 느낀 바를 ‘슈링클스’에 표현해 팔찌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교육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 단체 관람객이며 회당 20명 내외로 단체 대표가 23일 오후 6시까지 전화(052-229-4794)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각석은 반구대암각화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천전리각석에 대해서 이해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229-479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한국암각화 발견 50주년이 되는 해인데 천전리각석은 1970년 12월 24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암각화로 신석기-청동기-고대 신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2020 울산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 ‘2020 울산 크로스오버 뮤직 페스타’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과 함께 공연을 통해 위축된 지역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다양한 장르 융합을 뜻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의 특성을 통해 새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 가지의 테마로 진행되어 관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는 26일(금) 오후 7시 30분에 ‘클래식으로 듣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이라는 테마로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영화음악에 클래식을 접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27일(토) 오후 3시에는 신나고 흥겨운 초여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단법석(野檀法席)’, 7시 30분에는 ‘감성과 치유(Feeling & Healing)’를 테마로 아름다운 선율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친숙하고 대중적
울산중부도서관(관장 박미영)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울산 큰애기 야시장 쉼터에서‘도심 내 전통시장 책 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도서관이 시내 중심 상가에 위치한 장점을 활용해 인근 상인 및 시민들에게 도서관을 알리고 독서의 중요성 및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 행사로는 포토존, 다양한 그림책 전시, 북스타트 단계별 도서 배부, 우드 아트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마련했으며, 중구 중앙시장 내 울산 큰애기 야시장 쉼터를 방문해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했다. 박미영 관장은 “이번에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도서관이 도서 서비스만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9월 독서의 달에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 위(Wee)센터가 20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학부모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친밀감 향상 프로그램‘즐거운 가(家)’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개학이 늦춰짐에 따라 가정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호전시키고 가족친밀감을 향상 시키는‘원예테라피를 활용한 자존감 UP, 즐거움 UP, 행복나눔 패밀리 데이’를 주제로 마련했다. 자녀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대화법 소개와 실습을 통해 자녀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편지함 만들기’원예테라피 활동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전달함으로써 가족 간의 애정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남 위(Wee)센터에서 준비한 가족친밀감 향상 프로그램‘즐거운 가(家)’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으로 자녀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여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여름방학 기간에 다양한 군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로‘천상도서관 자료실 운영보조’등 12개 사업에 15명을 선발해 군청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자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2020년 6월 18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울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으로, 휴학생과 사이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또한 더 많은 대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이전에 참여경력이 있는 대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 선발은 6월 30일 공개 추첨을 통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며, 추첨 시 희망자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정책과(☎ 204-1363)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울산형 초등 영어교육인 ‘다듣영어’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울산시교육청이 19일 교육연구정보원 컴퓨터교육실에서 울산형 초등영어교육‘다듣영어’실현을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팀원 3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 계획된 울산 지역 전 영어(전담)교사 대상의 영어교육 포럼을 대신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30개팀의 대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로 실현하는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다듣영어'를 주제로 진행했다. 현재 초등학교에는 한 수업에 한 명의 영어 전담교사가 배치돼 있다. 경우에 따라 원어민 교사가 협력수업을 하고 있지만 20여명 이상의 학생 개인의 발화를 제한된 수업시간 내에 모두 관리하는 데 물리적 한계가 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한계를 인공지능 스피커로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어떻게 교육적으로 접근해 수업에 활용할 것인지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다. 교과서 속 주요 표현을 교사가 각 스피커의 해당 계정에 직접 세팅해 두면, 실제 수업에서 학생이 스피커를 통해 마치 외국인과 1:1로 대화하듯이 새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2020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22일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시험은 8월22일 치러지고,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신청은 7월13일부터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에서 진행한다.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use. 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7월13일부터 16일까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시행될 검정고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개학 연기에 따른 초졸·중졸 응시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시자격 제한을 기존 공고일 이후 정원외 관리자에서 응시원서접수 마감일 익일 이후 정원외 관리자로 올해 한시적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자들에게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이용하도록 하고, 현장 신청 때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검정고시 출제범위는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올해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적용되고 있다. 중졸·고졸 검정고시는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8월7일 시교육청
울산시가 21일 오전 11시 동구 주전 몽돌해변 일대에서 몽돌해변 취사행위 근절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시와 동구청 및 사단법인 울산특전재난구조대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절기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주전몽돌해변 주변의 취사행위로 인한 해양 환경오염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는 일요일을 맞아 몽돌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취사행위 근절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홍보와 함께 바닷가 청소를 병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구 및 북구와 협조하여 주전몽돌해변, 북구 산하해변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울산의 자랑인 몽돌해변 보존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12경 중 하나인 주전몽돌해변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보존가치가 높은 해양생태자원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무분별한 취사행위와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해양생태계 오염을 초래해 왔다.
♦ Color Aditivo Kamarata 2, Panama 2016 Chromography on paper 100 x 150 cm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은 개관 25주년 기념 전시로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전(展)」을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욕의 모마, 런던의 테이트 모던, 파리의 퐁피두센터에 이어 울산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예술에 과학을 접목하여 색과 빛의 예술적 경험을 극대화한 크루즈 디에즈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Carlos Cruz-Diez)는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활동했고 색과 빛의 원리를 평생 연구하며 옵-키네틱 아트 작품으로 작업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6m가 넘는 태극 문양의 조각을 올림픽 공원에 선보이기도 했다. <색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전(展)>에서는 색 간섭 환경, 색채 추가, 색채 유도, 색 가득 공간, 색채 공간으로 나누어 작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색과 선들로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옵-키네틱 아트 작품들은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힘든 착시현상을 느낄 수 있으며 가변
중대형 건축 공사장 48곳서 총 298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울산시는 지난 5월 28일 ~ 6월 3일(5일간) 건축공사장 부실시공 예방 및 우수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 구․군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민·관 합동 특별 점검(반3개반 17명)’을 편성하여 지상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이상 중․대형 공사장 총 48곳의 공사장에 대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건축자재 품질관리 상태, 현장 내 화재안전예방 준수, 우수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분야별(건축, 구조, 소방, 토목) 점검 결과 총 298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유형별 적발 사항을 보면, 시공 상태 불량 75건, 안전시설 미비 134건, 현장정리 미비 18건, 기타 71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울산시는 즉시 시정(7건), 보수‧보강 안전대책 강구(278건), 사후관리(13건) 등의 조치를 내렸다. 특히 울산시는 건축자재 품질관리 소홀 및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현장(22곳)에 대하여는 이번에 한해 시공사 및 감리자에게 경고 조치했으며 추후 유사 사례 지적 시에는 관계법에 따라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 점검 분야별 주요 위반 사항을 보면, (건축․구조 분야) ① 슬라브 철근의 이음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