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의 미래 20년을 그리는 ‘2040 글로벌 첨단과학연구도시·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원시의 ‘싱크탱크’인 수원시정연구원이 대대적인 조직 혁신에 나섰다.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성진)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정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제 규정을 개정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술 발전, 기후 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도시 현안에 대해 보다 융합적이고 발 빠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칸막이 연구’ 걷어내고 융합 연구 가속화... ‘도시정책연구실’ 통합 신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구부서의 통합이다. 기존의 도시경영연구실과 도시공간연구실을 ‘도시정책연구실’로 전격 통합했다. 이는 행정·경제·복지와 주거·교통·환경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경계를 허물어 시정 현안에 대해 보다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솔루션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연구원 운영의 컨트롤타워 기능도 강화됐다. 기존 연구기획실은 ‘기획조정실’로 개편되어 연구 조정부터 성과 관리, 대외 협력까지 원내 전반을 총괄 조정하며 연구의 시정 연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데이터 기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아시아통신]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시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서준석 의무팀장의 행동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아시아통신]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응 인식을 높이고,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동은 수원시의회 의원이 9일, 개관 20주년을 맞은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평생학습 함께 열기 개강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온 장안구민회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김동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안구민회관의 프로그램이 20년을 이어오면서 시설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증설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함께 자리한 수원도시공사 이영인 사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구민회관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은 대표의원을 비롯해 현경한 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백현석장안구민회관장,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강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김동은 의원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그려갈 동반자로서 명예평생교육강사로 위촉됐다. 김 의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과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의왕시 왕송호수공원 인근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에 대해 지역구 주민들과 함께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2025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에 따른 의왕시 월암동 543-3번지 일원(왕성호수공원 인근)에 폐기물처리시설 신설을 고시하면서 이에 인접한 수원시 입북동 주민들은 유해물질 배출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는 수원시 경계와 불과 350m, 이미 1,400세대가 입주한 아파트단지와는 80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환경권·건강권·주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왕성호수공원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상 쾌적한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문제는 절차적 정당성이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7항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예정지가 지방자치단체 경계로부터 2km 이내에 위치할 경우, 설치기관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입지 선정 사유 등을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2026년 1월 9일,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고 제도 정착에 힘쓴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 도입과 조례 제정을 통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은 고령이거나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국가유공자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정 의원은 제도 도입 과정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제도 정착과 현장 중심의 실행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정 의원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형식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들이 생활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통장협의회(회장 천영경)가 2026년 새 임기 시작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 개선을 위한 첫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섰다. 화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지역의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밀집되는 화서역 4번 출구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의 새해맞이 환경정비와는 별도로, 천영경 신임 회장과 통장들이 2026년 취임 후 “우리 마을의 문제는 우리가 직접 살핀다”는 취지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천영경 회장을 포함한 7명의 통장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화서역 4번 출구 자전거 보관대 및 화단 등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 앞장섰다. 천영경 통장협의회 회장은 “2026년 임기를 시작하며 우리 동네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이번 정비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먼저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통장협의회가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회장 김정희)는 지난 8일, 황규돈 신임 팔달구청장과 함께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임 구청장 취임 이후 새마을문고회와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만남으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함께 새마을문고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2026년도 문고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문고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신임 구청장과의 첫 월례회의를 통해 문고회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새마을문고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중심의 구정을 펼쳐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팔달구 단체장과의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는 팔달구 8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팔달구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바탕으로, 시정혁신 방향에 따라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목표로 구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러한 구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팔달구 단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년 인사회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열정과 추진력, 도약을 상징하는 해”라며, “2026년에는 그동안의 변화와 혁신을 하나의 성과로 완성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체장 여러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팔달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 수원시관’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다. 아시아·중동·유럽·미주 30개국 뷰티 전문 구매자(바이어) 3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 박람회(B2B)로 현장 수출상담과 계약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미용제품, 피부관리(스킨케어), 헤어, 손톱관리(네일케어), 건강관리(헬스케어) 등 뷰티 분야 업체가 참가해 총 19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시관을 만들어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용,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장치 비용 10%와 현지 체재비 등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제조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뷰티 박람회’를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woosikbh@korea.kr)으로 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