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군식)은 21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무지개동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성과보고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박성도 도의원과 시의원, 읍면동장, 자율방재단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헌신한 우수 활동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이어졌다.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종합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573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해위험지 예찰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배수로 정비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총 655회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연중무휴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방재단은 2006년 결성된 이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한 집중 점검과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일동 진
[아시아통신]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태성후렉시블과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측은 주철관 등 다양한 관로에 반영이 가능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원격계측장치는 IoT(사물인터넷)를 활용, 지반 정보를 사전 습득해 연약지반, 지반침하에 따른 변형을 미리 예측 가능하게 해 향후 수도 인프라는 물론 지하시설물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관(주름관)의 변형을 계측하는 신기술은 의학에서 쓰이는 인공관절의 움직임 원리를 상수도 관로에 접목해 개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와 태성후렉시블은 지반 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함께 지난 2024년‘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을 개발해 공동 특허 등록했다. 시는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를 제안했으며 업체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실험을 통해 2024년 등록된 특허건에 이어 추가로 특허 출원하게 됐다. 현재 현장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 중이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장애정도가 심한 저소득층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 해당자(지역 60,000원/월 이하, 직장 127,500원/월 이하)이다. 지원 내용은 ▲완전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 (최대 2개, 무치악 경우 지원 불가)▲보철(최대 4개) ▲레진(최대 3개) 중 한 가지 시술에 한해 지원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구강상태 취약자, 동일 사업 미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통영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60~64세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지역 60,000원/월 이하, 직장 127,500원/월 이하) 해당자이다. 지원내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 가구원(가구주 포함)는 1개당 100만원 이내,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70만원 이내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며,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 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진행하면 된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확대 및 취업 촉진을 위해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경력개발 기관인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가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자등록증 폐지 시 즉시 참여가 가능하며,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종료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재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중·장기 과정에는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및 민간 자격증 과정이 포함돼 △직업상담사 △컴퓨터활용능력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직접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산불예방 홍보영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관내 산불 발생 및 진화 영상, 산불 발생 시 적용되는 처벌 규정 등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군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남해군에서 실제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은 해당 영상을 군민과의 대화, 농어업인 교육 및 설명회, 각종 주민 참여 회의 등 다수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상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지난 21일 성영수산 송호정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영수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쾌척했다. 특히 송호정 대표의 배우자인 해우수산 이연식 대표도 지난해 9월 성금 58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송호정 대표는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베풀어 주신 온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시아통신]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지난 21일 남해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행정동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수입 지출 결산서 승인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이사 선출 등이었다. 또한 이두연, 박길주, 김태주, 정홍길 이사가 이날 새롭게 선출됐다. 최홍규 회장은 “묵묵히 행정동우회를 지켜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동우회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퇴직 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주시는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따뜻한 조언가가 되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자연보호 및 환경정
[아시아통신]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박주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2026년 기본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류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폭우 속에서도 남해마늘한우축제 먹거리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노인의 날중식 봉사, 숲 유해 식물제거, 바다정화 활동,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으로 공동체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만이할 수 있는 봉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주선 지회장은 “여러분 덕분에 작년에는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새마을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특히
[아시아통신] 남해군이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전문가 서면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의 안정성과 걷기 여행객을 위한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우수 지자체 포상에 반영되어 2027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제공의 근거로 활용되는 등 향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추진 및 사업 대상지 선정 시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장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애쓴 운영 관계자와 지역의 협력 덕분”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CS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만족도 높은 남파랑길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쉼터 운영의 안전성·편의성·지속성을 높이고, 코리아둘레길 이용자가 남해에서 “쉬고, 걷고, 다시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기간동안 군민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사전 단계로 겨울철 종합대책, 도로제설대책, 수도시설 동파대책 등 소관별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한파·대설 종합대책 수립, TF팀 구성 및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수립, 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건설교통과 등 현장 인력들이 도로 결빙과 적설에 대비해 매일 저녁과 새벽에 도로 순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설 예보 시 주요 상습결빙구간 13개소 등에 대해 제설장비 전진 배치 및 제설제 사전 살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해군 221개 마을에 마을안길, 마을별 취약지역에 대해 마을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재 600kg을 배부하는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3,134여 명에게는 137명의 돌봄인력이 전화와 방문으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도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도전한다. 경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심의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 사무처는 2025년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사업으로 기획해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의 해양 환경 보존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시민 참여형 환경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의회는 △자연과 기후, △지역과 경제, △지속가능발전교육, △여성과 사회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별·단체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천형 교육 및 홍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박정호 경상국립대 환경공학과 교수와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민관협력 전문성을 보강했다. 박정호 신규 위원